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이번 달부터 최대인정 25로 올랐자나 원래 10 넣고 있었는데 고민이더라고 계속 10 넣으면 손해 클까 싶어서..
다른 익인이들은 얼마씩 넣구 있어?


 
익인1
난 오마넌
11시간 전
익인2
10넣고있음 어차피 횟수도 채워야해서
11시간 전
익인3
아 이번달부터야...? 아... 10넣는데 25로 바꿔야하나.... (거지익)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헤헤 이름이뻐서 행복하다... 192 10.09 20:4217365 2
일상본인표출 40 나 저번에 신라스테이 1등 당첨됐던 쓰니인데 204 10.09 20:1012107 1
일상평범한 애들아 잘생긴 애들 못 만나… 정신차려123 0:386180 1
야구야선 중에 제일 간지나는 이름 뭐라고 생각해??98 10.09 21:4120193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얘 머하자는거야? 하 짜증나 101 10.09 18:5638192 0
촉잉아 여기 모임 나갈까 말까??? 10.09 22:59 5 0
한끼도 못먹엇는데 머먹지??1 10.09 22:58 10 0
해외여행 다니는 거 좋아하는 분한테 줄 생일선물 모있울까1 10.09 22:58 27 0
이성 사랑방 말로만 보고싶다고 하는거 왜그러는거야?4 10.09 22:58 104 0
더랩 토너 쓰는 건성 익들 있오?? 10.09 22:58 12 0
구내염 야식 뭐 먹지? 10.09 22:58 13 0
아 약간 못된 생각이긴 한데 73 10.09 22:58 655 0
이성 사랑방/기타 인기많고 도도하고 이성보는 눈이 까다로운 남자가13 10.09 22:57 1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한 달 짼데 바뀔 의지가 안보이면 8 10.09 22:57 60 0
숱많은 사람은 단발이 나아?18 10.09 22:57 43 0
서울에 네일 저렴한곳 추천해줄 이쁜익인.......2 10.09 22:57 29 0
연말 여행으로 제주도 간다 ㅎㅎ 4박 5일 10.09 22:57 15 0
머리 진짜 많이빠지는 익들있어?3 10.09 22:56 24 0
그사람 나 싫어해? 10.09 22:56 17 0
여행 목적으로 교환학생 가는데 이탈리아, 독일, 폴란드 중에 어디 갈까4 10.09 22:56 35 0
이성 사랑방 내 뒷담까고 다녔으면..?2 10.09 22:56 82 0
입술필러 아파?2 10.09 22:56 17 0
운동 완전 열심히 하는 사람은 이성도 운동 잘하는 쪽인 게 좋나,,?5 10.09 22:55 36 0
카톡 차단했다가 풀고 다시 차단하면 상대방이 알아? 10.09 22:55 15 0
층간소음 원인 찾음7 10.09 22:55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9:16 ~ 10/10 9: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