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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물정하나도 모르는 엄마.. 운전도 배우라고 했는데 자신없다하고..


 
익인1
부모님이 할 역할을 쓴이가 하게 되서 마음이 넘 힘들겠다.... 근데 어머니도 아버지 가신 이후에 마음이 불안하시고 겁이 나실 수 있는거니까 그리고 가정주부셨다면 뭔가를 시도하는데 쓴이보다 시간과 용기가 더 필요하실지 몰라 조금만 더 옆에서 응원해드려 보는건 어떨까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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