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키 180 선한 인상
중견기업
인서울
매일 운동
비흡연
사친x
집돌이


 
익인1
180에서 탈락
10시간 전
익인2
없어
10시간 전
익인3
본인도 165이상에 저 스펙이면 열심히 노력하면 가능할지도
10시간 전
익인4
일단 우리는 탈락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헤헤 이름이뻐서 행복하다... 202 10.09 20:4218203 2
일상본인표출 40 나 저번에 신라스테이 1등 당첨됐던 쓰니인데 204 10.09 20:1012753 1
일상평범한 애들아 잘생긴 애들 못 만나… 정신차려130 0:387127 1
야구야선 중에 제일 간지나는 이름 뭐라고 생각해??99 10.09 21:4120634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얘 머하자는거야? 하 짜증나 102 10.09 18:5638894 0
남자가 잘 되가는 여자가 잇오 10.09 23:52 1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인스타에서9 10.09 23:52 104 0
나 무기계약직에서 경력직(정직원)으로 이직했는데 월급 100이나 줄움...ㅋㅋㅋㅋㅋ..2 10.09 23:51 33 0
사회초년생 하객룩 합격인가요?4 10.09 23:51 38 0
한식 자격증 따면 요리는 어느정도 할줄 알게돼?1 10.09 23:51 11 0
한달반 정도를 에어비앤비 하려고 하는데 4 10.09 23:51 16 0
익들아 이런 패션 남자들이 싫어하는 스타일이야?? 8 10.09 23:51 5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하루 웬종일 붙어있어도 좋아? 4 10.09 23:51 120 0
사생활보호필름 붙였는데 생각보다 잘보이는데...?! 10.09 23:51 14 0
이뿌니들아 마이크로백 골라주고가랑'ㅜㅜ 1112222 10.09 23:50 38 0
애인이 인스타에서 10.09 23:50 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진심으로 좋아하는게 느껴져서 좋다 10.09 23:50 92 0
썸깨지고 스토리 안보는건 왜그런거야? 10.09 23:50 13 0
헬스 일주일만 안 해도 라운드숄더 다시 심해져? 10.09 23:50 15 0
흑역사 자꾸 생각나2 10.09 23:50 13 0
회사도 진짜 인연? 운명? 이 있나보다… 10.09 23:50 23 0
나 하자 있나 10.09 23:49 13 0
부대찌개랑 비슷한 류 찌개 모있을까? 10.09 23:49 9 0
로또 1등 4줄 다 당첨되면 어느정도 행운일까 10.09 23:49 7 0
갑자기 너무 화날때 다들 어케해 10.09 23:49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9:18 ~ 10/10 9: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