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진짜 미치겠다 왜 자꾸 떠오르는거야


 
익인1
모햇는뎅
어제
익인2
전썸한테(진심아님)좋아한다캄 계속볼사인데 어떡하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일본에서 진짜 중국인혐오 심각해지는중이야… 진짜 심각해481 10.10 23:2760311 1
야구본인팀 응원단장 만족해?174 10.10 21:5532767 0
일상근데 한강이 노벨상타면 너네 개인삶에 도움돼??170 10.10 20:2123036 1
이성 사랑방바람끼 없는 mbti. 알려줘 ㅠㅠㅜㅋㅋㅋㅋㅋㅋㅋㅋ 158 10.10 20:5823153 1
일상친구한테 노벨문학상 수상 알려줬는데 반응 개짜침124 10.10 23:349779 0
똑똑이등아… ㅠㅠㅠㅠ 제발 도와주라4 10.10 01:54 248 0
맛있는데 가성비있는 단백질 쉐이크 어디 없나...1 10.10 01:54 42 0
알바몬 정규직 이력서 내는데 사진 10.10 01:54 28 0
자기의사 표현 잘하고 똑부러지게 말하는 10.10 01:54 114 0
나 아까 침대에 발톱 찧어서 발톱 깨졌는데2 10.10 01:54 58 0
-25만원인데 주식 파는거 오반가 10.10 01:53 38 0
이성 사랑방/ 인프피 남익 잘 아는사람!5 10.10 01:53 131 0
둔하면 입을 열지 말자2 10.10 01:53 51 0
한글날 한글을 사랑합시다 42 10.10 01:53 266 0
걷기로 살빼는거 가능해?2 10.10 01:53 64 0
강아지 사랑해 10.10 01:53 20 0
요즘은 이런식으로 하는 인플루언서 꽤 많음 10.10 01:53 109 0
근데 ㄹㅇ 이상형은 이상형인게1 10.10 01:53 130 0
민원 업무 어떻게 버티냐 10.10 01:52 20 0
교수님한테 인사 안하는거 예의 없는 거 아님? 10.10 01:52 22 0
애더라 내 올백점해써 10 10.10 01:52 57 0
방황하는 4학년...1 10.10 01:52 44 0
오늘 고속도로 타는데2 10.10 01:52 13 0
영상 편집 원래 이렇게 어려움?ㅜ1 10.10 01:52 28 0
요즘 뭔가 인생 남한테 맡겨놨다는 듯이 사는 사람 많은 것 같음1 10.10 01:52 1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4:26 ~ 10/11 14: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