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졸라 호빠다닐 것 같이 생김..
여자 엄청 만났을 것 같은..? 훈훈한 편인데 친하지 않아서
근데 연락은 아주 조금씩 하거든? 이사람 사생활이 어떤지 모르니까
내가 은근 촉이 잘 맞아서 그냥 연락 안하고 지낼까 생각하는데 고민 되네
좀 난 순수하고 착하고 이런 남자 좋아해서 나랑 째랑 더 자주 만나게 되면 졸라 싸울 것 같은 필...
만약 사귀기라도 한다면 음... 무조건 병원가서 성병 검사 받아 보라고 하게 생김.. 어떤지 알것 같음..?
연락을 하는데 좀 나랑 잘 되고 싶어 하는것 같아서 난 시간 낭비 하기 싫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