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아 진짜 너무 억지다 행운의감자 뭐 이런게 다있음?;482 13:1720066
일상부모님 가게 배달 단골손님이 자꾸 4점줌...352 10:2741532 0
이성 사랑방 썸남 말투가 :) 이런 느낌이라 너무 오글거리는데 원래 이래? 277 1:2953485 2
일상 축의금 딱 정해준다 이대로 하면 욕은 먹어도 돈 지킴212 15:294912 1
야구/정보/소식 팀코리아 자수마킹 사전예약, 명단105 11:2220025 0
블로그에서 방금 쫌 귀여운 거 봤음 3 10.10 09:56 50 0
카톡 오류 10.10 09:55 20 0
이불 빨았다.!!!1 10.10 09:55 12 0
하 출근중인데 생리 옆으로 새는중..^^2 10.10 09:55 32 0
쌍수한 익들 한번만 들어와주라 5 10.10 09:55 46 0
이때 팔았어야 했는데 10.10 09:55 73 0
이성 사랑방 인기 많아보이는 상대한테 다가가기 더 어렵나??2 10.10 09:55 102 0
흑백요리사 아직 예약 되는곳 10.10 09:55 76 0
너네는 친한데 생일선물 안 주고받는 관계 있오?!10 10.10 09:54 141 0
병원에 교육전담간호사 없는 곳도 있어? 2 10.10 09:54 15 0
왼쪽머리 한곳이 며칠전부터 아픈데2 10.10 09:52 14 0
직장익들 하루에 몇샷마셔10 10.10 09:52 85 0
와 갑자기 버스에서 급똥땜에 죽을뻔… 10.10 09:52 26 0
꿈에 전남친 나옴 10.10 09:52 19 0
펌 하면 뿌리 볼륨도 생겨?1 10.10 09:52 23 0
월급 전후 언제 퇴사한다고 말해야돼?4 10.10 09:52 75 0
회사 상사 축의금 얼마 해야대나..3 10.10 09:52 37 0
마지막 월급 받았당38 10.10 09:52 1159 1
당일날 일찍 출근해달라는거 스트레스 받는다 진심 10.10 09:51 19 0
이럴 경우 실업급여 못 받아?6 10.10 09:51 6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4 17:26 ~ 10/14 17: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