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잘생긴 남자 주변에 항상있으면서 엄청 잘챙겨줌… 
진짜; 


 
익인1
게임 잘하는 친구 재밌는 친구 스포츠 좋아하는 친구가 더 인기많은데
5시간 전
익인2
게이 아닌이상 별로
5시간 전
익인3
걔가 성격도 좋나보다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허벅지 굵고 단단한 남자 보면 끌려?307 10:1925645 3
일상잠만 군인들 대중교통에서 앉아서 가면 안되는거임?236 9:0527205 3
일상나 진짜 상처받은거있어 ㅜ 나 몸냄새 나는 편이거든 271 17:493860 1
일상월급 190 주는 회사가 2차 면접도 보는거 꼴값이야?109 11:265236 0
야구 이런건 다른사람 눈이 어쩌구87 14:1913492 0
수능 한국지리 벼락치기 못하겠지,,,9 15:27 32 0
천지인 타자 개느린데 왜 써???4 15:27 19 0
이벤트 당첨돼서 에어팟프로 받는당....🙌🏻2 15:26 144 0
봉고데기 오아 거 살까 보다나거 살까2 15:26 13 0
잘생긴 남자 얼마나 본적 없냐면 언제 어디서 몇시에 봤는지 다 기억함7 15:26 39 0
면접에서 장단점 물어볼 때 자소서 적은 거 말고 다른 거 3 15:25 56 0
면접을 일본어 한국어 두개로 보니까 머리 터지네4 15:25 42 0
대학 중퇴한 익들 있어?3 15:25 15 0
와 레이저제모 나 하고싶른곳 견적내니까 120마넌 ㅋㅋ3 15:25 15 0
이성 사랑방/결혼 여자 28살에 연 4200 잘 버는편?2 15:25 101 0
김치찌개도 끓일 수록 맛있어짐?3 15:25 52 0
붉은기 도는 브라운 진짜 안 어울리는데 15:25 10 0
지피티한테 내년 취업운을 물어봤다10 15:25 48 0
화장실 세면대를 왜 패싱하는 거임? 15:25 14 0
이성 사랑방 첫 연애 이후에 다음연애 얼마만에 했어?11 15:24 103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이거 미련이야 뭐야? 2 15:24 76 0
난 아이스크림을 너무 많이 먹는 것 같아...10 15:24 46 0
신입 첫 출근 후에 면접 잡혔는데 6 15:24 4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군대랑 취업은 서로 기다려주지않는게 맞다하는게 맞말이야??..4 15:24 56 0
나 코수술했는데 볼사람44 15:23 6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18:30 ~ 10/10 18: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