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익월 10일에 준다고 해서..근데 오늘이 10일인데 아직 돈이 안 들어왔어 문자해봐도 되나? 좀더 기다릴까 ..


 
익인1
좀 더 기다랴보고 낼도 안들어오면 얘기해보자
2시간 전
글쓴이
하...오키 ㅠ
2시간 전
익인2
잉 나라면 오늘 보내볼래
2시간 전
글쓴이
그럴까,,좀 더 기다렸다가 저녁에 보내볼까..?
2시간 전
익인2
웅!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허벅지 굵고 단단한 남자 보면 끌려?294 10:1924726 3
일상잠만 군인들 대중교통에서 앉아서 가면 안되는거임?236 9:0526381 3
일상나 진짜 상처받은거있어 ㅜ 나 몸냄새 나는 편이거든 240 17:492681 1
일상월급 190 주는 회사가 2차 면접도 보는거 꼴값이야?102 11:264407 0
야구 이런건 다른사람 눈이 어쩌구86 14:1913043 0
생리할때 몇키로 쪄?4 17:32 16 0
이성 사랑방 남자 키 어느정도부터 오 ㄱㅊ네 해? 8 17:32 9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무뚝뚝한익들은 진짜 애인 좋아해도 그래?15 17:31 123 0
이걸로 렌즈 찾을 수 있나..?1 17:31 19 0
첨부합니다 <= 이 말 별로야?13 17:31 93 0
한끼 삼김 1개 + 훈제란 2개 양 어때?1 17:31 18 0
3년연애 이별한지 2개월째 17:31 38 0
아니 울 아빠 호들갚ㅋㅋㅋ나 면허 따는중인데 자차 보험 들었대ㅋㅋㅋㅋㅋ 17:31 15 0
알바 면접 갈말? 2 17:30 22 0
난 마라는 엽떡밖에 못먹는데 ㅠㅠ 떡뺄수있음 좋겠음 17:30 26 0
와 유튭 보는데 이 댓글 너무 공감된다2 17:30 206 0
사무실에서 할 수 있는 가벼운 요가 추천함4 17:30 71 0
퇴직금 천만원 넘는데 퇴사하고 싶다 ㅎ1 17:30 31 0
내일피검사인데 치킨먹고싶다..3 17:30 7 0
아 테무 사생활 보호필름이래7 17:30 320 0
월급 들어왔다 오예 16 17:30 530 0
이력서 사진 붙혀야해?2 17:29 13 0
ESTP랑 ISTJ 잘맞나?9 17:29 24 0
스카 비용아까워서 한달동안 집에서 공부하려 노력했으나 실패,,1 17:29 11 0
국내여행 준비물말야2 17:29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18:28 ~ 10/10 18: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