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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7l

사이비에 빠져서 자기 자식 재산 다 넘겨줄 정도로 맹신? 그런게 있다는 거잖아 


정말이지 정신을 지배한다는건 대단한거같음 .....



 
익인1
나는 대부분 종교가 악습이라고 생각함
3시간 전
익인2
원래 적은 사람이 믿으면 정신병 많은 사람이 믿으면 종교가 된다는 말이 나오잖아..
3시간 전
익인3
역사상으로 전쟁에서 종교가 거론되는건 종교는 명분일뿐임 진짜 믿음으로 싸우는 경우는 별로 없음
3시간 전
익인3
그 유명한 십자군전쟁도 종교는 표면적인 이유고 영토확장, 무역로 확보, 과잉인구 등 내부 갈등 시선 외부로 돌리기, 교황권 강화가 목적이었음
3시간 전
익인4
윗선에선 당연히 여러 정치적 목적을 갖고 명분시 하는거지만, 실제로 동원되는 병사들은 신실함으로 무장시키잖아
기독교는 천국, 북유럽은 발할라 아랍은 알라후~ 하는것도 그렇고

3시간 전
익인4
특히 기독교랑 이슬람은 역사적으로 보면 메시아가 동일인물이었을거란게 학계의 지배적 관점인데, 아묻따 쟤네가 틀렸다고 맹목적인게 신기함. 애초에 유일신 타령하고 배척하는 종교만 저따위인거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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