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블로그 주소 끝까지 안물어봐 ㅜㅜㅋㅋㅋㅋ

알려주면 되긴하는데

인스타도 내가 먼저 물어보고

다 내가 먼저 물어봐서 이제 무기력해진다 

그만큼 안좋아하는거겠지



 
익인1
성향 차이 아니야??? 나는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블로그 별로 안궁금해서 안물어볼듯…
7시간 전
익인2
어떻게그러지?.....너무관심없는거아니냐...
7시간 전
익인3
너무 꼬치꼬치 물어본다고 생각할까봐 그런걸지도
7시간 전
익인3
근데 이거 하나 말고도 다 수동적이면... 음 섭섭할 수 있지
7시간 전
익인4
글 읽어보니까 블로그 뿐만 아니라 뭐든지 관심 없어서 그렇게 느끼는거같은데 섭섭할만함
7시간 전
익인5
블로그는 나같아도 안 물어볼 것 같음
7시간 전
익인6
22
7시간 전
익인7
내 주변 남자들은 블로그 관심 1도 없음
7시간 전
익인8
연애하는 사이면 블로그 댓글달아줄법도한데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잠만 군인들 대중교통에서 앉아서 가면 안되는거임?381 10.10 09:0560150 4
일상나 진짜 상처받은거있어 ㅜ 나 몸냄새 나는 편이거든 483 10.10 17:4943977 6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폰 비번 공유해?211 10.10 11:2035430 0
일상나만 삼전 망해서 기분 좋나...?160 10.10 19:2412230 1
야구 이런건 다른사람 눈이 어쩌구104 10.10 14:1933439 0
역류성식도염 있는 익들아 너네는 그 짜먹는 약 도대체 어떻게 먹냐8 10.10 19:42 13 0
배달 잘못된거 근데 먹음….? 1 10.10 19:42 15 0
쿠팡 알바 생각있는 익들 꿀팁 줄게33 10.10 19:42 496 0
만약 너희가 대학생인데 가족이 너를 때린다면 집 나갈거야?죄송하다 하고 있을거야?9 10.10 19:42 79 0
빈칸채우기 킹받네 10.10 19:41 12 0
요새 기온에 래더자켓 갠춘한가 더운가7 10.10 19:41 16 0
내일부터는 단백질 또 끊어야겠다 10.10 19:41 16 0
올리브영 알바익들있어??????2 10.10 19:41 16 0
알바비 아직도 안 들어왔어 5 10.10 19:40 22 0
나 오늘 퇴직금 받았는데 뭐먹을까1 10.10 19:40 9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여자머리숱 풍성한 것도 플러스가 되려나?9 10.10 19:40 184 0
친칠라가 음식 빠르게 먹으면 안 되는 이유💦💦1 10.10 19:40 14 0
얼굴작고 다리긴사람 젤 부러 ㅠㅜ2 10.10 19:40 18 0
이성 사랑방 istp애인한테 나 사랑해? 물어봤는데 4 10.10 19:40 147 0
하 해쭈 반팔 사 말아..60 10.10 19:40 1313 0
남들한테 욕먹는건 괜찮은데 가족한테 욕먹으면 나약해지는듯2 10.10 19:40 15 0
자취생들아 너네 야채 뭐먹어..?22 10.10 19:40 197 0
다들 컴활 1급 2급 며칠 공부했어?3 10.10 19:40 24 0
카톡으로 사진 보내드릴게요 햇는데 에어드랍으로 주셔도 돼요<-이거 선긋는거??..21 10.10 19:40 574 0
알바 그나마 진상 적은거 뭐 있어..? 5 10.10 19:40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0:20 ~ 10/11 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