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다른 거 다 괜찮다가도 
피부 때문에 나보다 나이 많은 거 체감되는 기분임ㅠ


 
익인1
피부과에 돈 내는거밖에 답이없음 ㅠㅠ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한강 소설 호불호 심한 이유292 10.13 20:4655351 1
일상부모님 가게 배달 단골손님이 자꾸 4점줌...194 10:2720735 0
이성 사랑방 썸남 말투가 :) 이런 느낌이라 너무 오글거리는데 원래 이래? 156 1:2934982 0
야구큰방 연령대 얼마야? 나만 30대야?133 10.13 20:5325784 0
일상근데 전쟁 안난다고 하는 사람들169 10.13 22:5617073 0
좀 살찐 사람들 여름만 되면 땀냄새 유독 많이 나던데 3 10.10 19:56 51 0
삼전망하면 우리나라 망하냐는 질문 왤케 초딩같지1 10.10 19:56 93 0
26시간동안 깨어있다… 10.10 19:56 18 0
ㄹㅇ 맞말이다 괜히 혼자 김칫국 마시지 말아야지,…4 10.10 19:56 383 0
겨울에 무슨옷 입고다니더라..이너로…1 10.10 19:55 14 0
메뉴 골라줄 사람~! 10.10 19:55 10 0
아 안읽씹해도되나.. 10.10 19:55 18 0
번호 따였는데 답장 언제해..?1 10.10 19:55 23 0
피곤하다 10.10 19:55 9 0
;퍼프 겁나 빨았는데 털 다 빠짐4 10.10 19:55 237 0
아놔 차에서 냄새남 10.10 19:55 11 0
내꺼 당근 하트만 눌러지고 아무도 연락이안온다1 10.10 19:54 14 0
서울 1000/30 고층 오피스텔에 역세권,,,어때.?6 10.10 19:54 29 0
뺨 때린걸로도 교도소 갈 수 있어?5 10.10 19:54 50 0
이 가방 어디껀지 아는 사람?? 💼💼💼1 10.10 19:54 73 0
얘들아 생일선물 크림에서 사줘도 되지?? 다 찐이지?? 10.10 19:54 11 0
약속 없으면 10만원으로 2주 버티기 가능이지? 10.10 19:54 7 0
이성 사랑방 헤어지자고 말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해?4 10.10 19:54 124 0
살찌니가 엄마가 자꾸 얼굴커졋다고 머라함3 10.10 19:54 14 0
고도비만이 요가 해도 되나 ?4 10.10 19:54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