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하는게 무서워
그냥 내가 내 자신이 자신도 없고 나도 내가 잘하는건지도 모르겠다
정규직잘리고 내일 새로운곳 첫출근인데 가족들한테 얘기를 못하겠어
너무 성급한 출근인거 같기도 하고 용기를 내라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