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댓글 보고있었는데. 지워짐 ㅠㅠ

쓰니어머니 반성하시길.

번호도 아는데. 전화해서 사과하길... 

사과받는다고 피해자가 받아 줄 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대부분 선생님 얼굴 다 기ㅣ억함

나만 해도 초딩때부터 다 기억하구만

[익인1]

하 또 나만 못봤지 또

[익인2]

난 보지도 못했어..

[익인3]

안지운다더니 댓방향이 본인이 생각한것과 다르게 흘러가니까 지운듯

[글쓴이]

안지운다. 한 댓글은 못봤네....

[익인3]

초소인? 주작? 뭐 그런 댓글에 대댓으로 안지운다고 했었어

[글쓴이]

주작아니었네.....

[익인4]

ㄹㅇ 올려봤자 욕만 달릴텐데

[익인5]

제자 욕해달라고 올린글인데 다들 엄마만 욕하니까 글 내린거짘ㅋㅋㅋㅋ

[익인6]

먼글이야 아궁금하다

[익인7]

교복 위에 외투 입었다가 부모없어서 그렇냐는 소리들은 제자가 잘지내시냐 그때 왜 그러셨냐 차분하게 물어봤는데 그런 기억없다고 잡아때면서 과호흡까지 온 언어폭력교사 얘기

[익인6]

헐.... 아니 근데 그렇게 써놓으면 누가봐도 지 엄마 욕할거 당연히 알텐데 그렇게 썼다고? ㅋㅋㅋ

[글쓴이]

자기엄마 무죄추정의 원칙을 지켜야한대 ㅋㅋㅋ

[익인6]

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임

[익인8]

글쓴이 엄마가 중등교사였는데 15년전 제자한테 전화와서 차분히 이야기 했대 그걸 글쓴이는 진상이라고 함.
제자가 한 말은 교복위에 외투(뭐였는지 기억 안남)입었다고 부모 없어서 그러냐고 그런식으로 말했대 글쓴이 엄마가

[익인6]

지 엄마가 부모없냐고 제자한테 말했다고 당당히 써놓은건 누가봐도 욕해달란 의도아니냐 글쓴이 개이상하네 ㄷ

[글쓴이]

다들 모전여전이라고...

[익인9]

ㅋㅋㅋㅋㄹㅇ웃김

[익인10]

이거 저격 아닌가.......? 쓴이 썰릴까봐

[글쓴이]

힝힝.ㅜㅜ 삭제되면 잡혀가나...
ㅋㅋㅋㅋㅋㅋ 출소하면 두부줘

[익인11]

그부모에 그 자식이네

[글쓴이]

나도 선생한테 받은 상처 다 기억함. 진짜.... 선생같지 않은 선생 많았다. 2000년대. ㅠㅠ

[익인12]

교사익들아 교사들은 도대체 왜저러는거냐 부끄럽지도 않아??

[익인13]

뭐야 안 지운다더니 지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