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잠만 군인들 대중교통에서 앉아서 가면 안되는거임?381 10.10 09:0560150 4
일상나 진짜 상처받은거있어 ㅜ 나 몸냄새 나는 편이거든 483 10.10 17:4943977 6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폰 비번 공유해?211 10.10 11:2035430 0
일상나만 삼전 망해서 기분 좋나...?160 10.10 19:2412230 1
야구 이런건 다른사람 눈이 어쩌구104 10.10 14:1933439 0
다들 인생책 뭐야⁉️⁉️ 6 10.10 23:33 23 0
텍스트 이모티콘 고인물들 있니 ⍤⃝𓂭 이모티콘 있는̊̈ 익....1 10.10 23:32 14 0
야간이 1시간 반정도 늦고있는데 ..사장님이 올 사람없다고 하는데 나보고 잠그고 가..3 10.10 23:32 13 0
원래 담배 하루에 한갑씩 피는데 오늘 6개만 핌3 10.10 23:32 14 0
이거 내가 예민한거니 제발 봐줘 2 10.10 23:32 10 0
사람이 좋지 않아서 연애를 못할 거 같음... 10.10 23:32 8 0
눈썹모양 살짝 아치형인거 일자로 바꾸고싶은데 왁싱샵같은데 가야돼? 10.10 23:32 5 0
인공눈물 화한거 안좋아?8 10.10 23:32 42 0
본가 사는데 방에 식물 있는 익들 있어?? 10.10 23:32 8 0
그사람 나 어떻게 생각해? 10.10 23:32 7 0
미국익인데 지금 뉴스에 한강 노벨상 받았다고 나오는데 넘 뿌듯 10.10 23:32 79 0
혹시 이거 무슨 책인지 아는 사람..? 10.10 23:32 35 0
진짜 소심한거 어떻게 고치냐 4 10.10 23:32 6 0
정보/소식 알라딘 적립금 최대 6~7천원 받아서 책 구매할 수 있는 꿀팁11 10.10 23:32 366 1
하 씨 뭐 잘 못 먹었지.. 10.10 23:32 4 0
두부줄사람..2 10.10 23:32 6 0
혹시 맥북 에어 m1 쓰는 익 잇오?6 10.10 23:31 14 0
왜케 일반적으로 사진찍는 걸 좋아하는 걸까....2 10.10 23:31 48 0
토리든 세럼 써본사람있어?2 10.10 23:31 17 0
이성 사랑방 이목구비 조화 잘 되었다는 말이 4 10.10 23:31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0:22 ~ 10/11 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