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사람들한테 이미지 잘 보이겠다고
뒤에서 거짓말 오지게 하면서 나 나쁜놈 만들고
자기 멋있는 사람으로 구라치고 다니던 애
오늘 우연히 만나서 걔 주위에 사람들 있을때
ㅇㅇ아 요즘도 뒤에서 비열하게 거짓말 하면서 이미지 관리해...? 나 그것 때문에 진짜 많이 힘들었잖아.
너 거짓말 하면서 비열하게 사기 치고다니고 이미지에 목숨거는거 진짜 짜증났어.
라고 말했는데 이런 대처 별로였나 사이다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