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ㅈㄱㄴ 중딩 때 한쪽 겨에만 생겼고 첨엔 혹인가 싶어서 검사 받앗는데 별 이상 없었음
그리고 성인 된 지금 커지지도 작아지지도 않긴 했는데 누르면 아픔… 찌르는것처럼 아픔 ㅇㅇ 반대쪽 겨드랑이 눌렀을때랑 확실히 달라 원래 그런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일본에서 진짜 중국인혐오 심각해지는중이야… 진짜 심각해481 10.10 23:2760311 1
야구본인팀 응원단장 만족해?174 10.10 21:5532767 0
일상근데 한강이 노벨상타면 너네 개인삶에 도움돼??170 10.10 20:2123036 1
이성 사랑방바람끼 없는 mbti. 알려줘 ㅠㅠㅜㅋㅋㅋㅋㅋㅋㅋㅋ 158 10.10 20:5823153 1
일상친구한테 노벨문학상 수상 알려줬는데 반응 개짜침124 10.10 23:349779 0
엄마가 취업 독촉해서 했는데 후회됨 2:32 39 0
면도하고 레이저 제모하면 보통 언제쯤부터 다시 털 올라와?6 2:32 19 0
성심당 밤 늦게 가도 줄서야해?3 2:32 60 0
우리집에 사는 고양이씨3 2:32 23 0
매일 10분 투자로 한 달 1600만원 벌기 이런거 2:32 78 0
트위터 파딱 욕먹는 이유가 뭐야????2 2:32 28 0
이성 사랑방 술먹고 술자리끝났다고만 하고 잠들어버리는거 화나??4 2:32 72 0
나한테 연락하지말라해놓고2 2:32 16 0
긍정적인 말이나 부정적인 말 하면 머리에 혈액순환 되는 느낌 들지 않아.. 2:31 17 0
사교성 좋은 애들이 정치질도 잘하나?3 2:31 30 0
뭐말하려했지.. 2:31 19 0
살까말까하면 사야해… 2:31 22 0
난생 처음으로 미니 거데기에 8만원 태움...💸💸6 2:31 134 0
아 샤브샤브 먹고싶다3 2:30 27 0
화장 하고나서 렌즈 낄 수 있겠지... 2:30 25 0
아이폰 뽑 기 멍같이 실패 당한 사람 그게 나야 2:30 41 0
친구 공부 잘 시키는 법1 2:30 77 0
이정도면 힙 있는건가? 40 33 2:29 407 0
입문 파데 뭐였어들?2 2:29 30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갑자기 나 약간 거리 두는 거 같아1 2:29 17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4:24 ~ 10/11 14: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