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2l


이러고 알았어 미안해 얘기 그만하자 라고 답장와서 , 나도 지쳐가지고 ㅠ 그냥 안읽씹중인데 아직까지도 연락이 없음 ㅋㅋㅋ꙼̈,, ㅠ 내가 맨날 먼저 풀라고 노력하는것도 지쳐가지고 ㅠ 내가 절대 먼저 연락하기 싫은데 ㅠ 이러면서 스토리나 블로그 이런건 다 봄 ㅠ


 
둥이1
헤어진거지
어제
둥이2
그렇다고 헤어지긴 싫어?
어제
글쓴둥이
4년을 만났으니 글킨하지 ,, 글고 난 끝맺음이 있어야된다고 생각이 들긴해서 ㅠ 상대쪽이 회피형이라 뭐라고 좀 말 해줬음 좋겠음 ㅠ
어제
둥이2
아 … 회피형 …… 답장마저 좀 애매모호하다 우리 그만하자도 아니고 얘기 그만하자니까 뭐 어쩌자는건지 대화를 해야할텐데 그것도 싫다하고 으휴
어제
둥이3
쓰니야 나랑 상황 비슷한거 같은데 댓글 달기엔 길어서 글 읽어줄 수 있어? 진짜 회피형은 너무.. 피말리는걸 알면서도 답답한게 더 커서 미칠 것 같아
https://instiz.net/name/60652520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애인 말투 뭔가 좀 특이하지 않아..??? 40 210 10.11 23:2046180 4
이성 사랑방다들 대실 비용 낼수있어??161 10.11 16:3454768 0
이성 사랑방남자들한테 페미라는 단어는 도대체 무슨 의미일까77 10.11 16:4324162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서양 처음여행가면 눈돌아가고 그래?65 9:0414401 0
이성 사랑방다들 돈 많으면 애 낳고 싶어?49 10.11 19:569018 0
연애중 애인 보고싶다……5 10.11 03:28 114 0
Isfj 리액션 없는 거 그냥 이해해야 돼? 16 10.11 03:27 200 0
이별 나 내 감정을 모르겠어 미련일까 뭘까.. 에휴1 10.11 03:26 144 0
ISTP 이성적 호감 가능성 10 10.11 03:24 260 0
20대 초반에 3년 만난거 별로야? 16 10.11 03:22 239 0
그닥 안 좋아도 일단 연애 경험해보는 게 나아?8 10.11 03:19 156 0
나 완전 불안형이얐다가 완전 안정형된듯5 10.11 03:18 119 0
너네 애인이 다른여자한테 이러는거 괜찮아? 알바할때 6 10.11 03:18 84 0
애인이 월세방 해주겠다는 거 100번 거절했는데 22 10.11 03:16 166 0
나만 다른이성이 애인한테 좋아하는 티? 친한 티? 내면 짜릿함?5 10.11 03:15 174 0
애인이 너무 좋은데 애인만 만나면 불안해2 10.11 03:13 126 0
이별 전애인 여자생긴 거 같은데 나 위로조ㅁ21 10.11 03:09 242 0
누가 나 몰래 좋아해도 다 알겠지 않냐4 10.11 03:06 214 0
진짜 사랑하면 결혼에대해서 어떻게 생각해?3 10.11 03:06 162 0
잘만나고 있는데 이별노래 들어니까 눈물나네 10.11 02:57 37 0
내년부터 커플이나 결혼 많아질거래12 10.11 02:53 531 0
남자한테 대놓고 애인있냐 물어보면 관심있다 생각하려나? 8 10.11 02:50 187 0
애인이 나보고 철 안든 고딩 딸같대…… 6 10.11 02:49 177 0
연애중 사친 거리 안두는 애인(요약있음)22 10.11 02:47 245 0
애인이 나몰래 내가 싫어하는 여자애들이랑 술먹다 걸림 18 10.11 02:43 1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6:34 ~ 10/12 16: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