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5l

[잡담] 나 월급 세번째 밀렸어 | 인스티즈

사장이 이번엔 진짜 안밀릴거같다고 햇는데...





 
익인1
이제 거기 그만둬ㅠㅠ
2시간 전
글쓴이
퇴사날짜 정햇어
2시간 전
익인2
월급은 한번만 밀리지않더라고 빠른 탈주기원할게 탈주전에 꼭 다 받아내구!
2시간 전
익인3
나는 3개월 뒤에 급여 한번에 지급하겠다해서 탈주함ㅋㅋ
2시간 전
익인4
형사처벌이 무섭지도 않나봐
2시간 전
익인5
노동청에 빠른신고하기!
2시간 전
익인6
돔황쳐
2시간 전
익인7
신고ㄱㄱ 3번기회줌
2시간 전
익인8

2시간 전
익인9
유ㅓㄹ급 한 번 밀리면 계속 밀리면
퇴사 날짜 정해졌다니 다행이다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진짜 상처받은거있어 ㅜ 나 몸냄새 나는 편이거든 520 10.10 17:4959073 7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폰 비번 공유해?244 10.10 11:2048617 0
일상나만 삼전 망해서 기분 좋나...?218 10.10 19:2427911 1
일상 일본에서 진짜 중국인혐오 심각해지는중이야… 진짜 심각해136 10.10 23:273593 0
야구본인팀 응원단장 만족해?104 10.10 21:557467 0
우울증 대인기피 심해서 휴학 때리고 sns 다 탈퇴하고 히키 됐는데 3:21 1 0
사주에서 말하는 나이는 만나인가? 3:21 1 0
취준생들 있니? 3:21 1 0
탈색해서 상한 머리는 답없어? 3:21 2 0
탄내 너무 심하게 나서 신고했는데 그냥 가심 ㅠ 3:21 2 0
다들 양치 며칠까지 안해봄?3 3:20 10 0
고양이 수염 조금만 잘라줘도 되나?2 3:19 15 0
짝남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어떻게 위로해줘야 하지… 3:19 9 0
아놔 야식 시키려고 했는데 방에서 엄마 기침 소리 들림 ^^2 3:19 10 0
이성 사랑방 그닥 안 좋아도 일단 연애 경험해보는 게 나아?2 3:19 7 0
이성 사랑방 나 완전 불안형이얐다가 완전 안정형된듯1 3:18 6 0
난 진짜 남자들이 기쎄고 성격 더러운 여자랑 결혼 안했으면 좋겠어1 3:18 27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다른여자한테 이러는거 괜찮아? 알바할때 3:18 13 0
피부하고 얼굴크기가 분위기에 상당한 영향을 주는구나...1 3:18 10 0
취준 익들아 요즘 몇 시간 자?1 3:18 12 0
기획이랑 연출은 서로 아예 다른 분야는 아니지?4 3:17 9 0
27살인데 인간관계 진짜 개망함3 3:17 41 0
쿠팡에 곰곰 버팔로윙 맛있어?? 3:16 3 0
남친이 월세방 해주겠다는 거 100번 거절했는데 10 3:16 29 0
연애할 때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 쳐다본 거 눈치챈 적 있어? 3:16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3:18 ~ 10/11 3: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