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주휴 주기 싫어서 7+7 이렇게 뽑던데

그럼 알바 엄청 뽑아야하지 않나


점주가 10시간씩 5일 있는다치고

최소 8명 알바 구해야하는거 아니야?

차라리 주휴 주고 그냥 일 오래시키는게ㅜ관리면에서ㅜ낫지 않나



 
익인1
편의점은 돈 많이 못벌어서 주휴주는거 자체가 아까울걸
그래서 지방 편의점 대부분은 최저도 안줘 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나도 8500받고 일햇엏음
2개월 전
글쓴이
우와 그럼 알바 8명 넘게 뽑으면서 전부 다 일 제대로 하는지 관리하기도 힘들겟다
2개월 전
익인3
친구 하는 거 보니까 그래서 자주 빠져도 뭐라 안 하더라ㅋㅋㅋㅋ 맨날 대타 되냐고 연락온대
2개월 전
글쓴이
점주 스트레스 장난 아닐듯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512 12.21 16:0445371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51 12.21 08:5468524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5 12.21 15:0443590 1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23 12.21 09:5658478 2
타로 봐줄게125 12.21 23:272926 0
키 170 넘는 사람들아 키 크단 소리 얼마나 자주 들음? 1:12 1 0
지하철에서 마스크 끼고 있는데, 누가 들어오더니 진짜 냄새가ㅜ오억 ㅜ 1:12 1 0
아이폰 충전기 접지안돼있는거개짜증난다진짜 1:12 2 0
무속 심각하게 믿는사람들은 보통 사람이 이해 할수 없더라 1:12 3 0
나는 뭔가 돈 너무 확실하면 멀게 느껴져... 1:11 5 0
회사동기 짝사랑중인데 1:11 6 0
이성 사랑방 사랑이 팍식음 1:11 12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마방에 올린건데 봐줄 사람...ㅜㅜ 1:11 16 0
못생기고 뚱뚱한데 키까지 작으면 1:11 5 0
안그래도 낮에 사당까지 가는데 버스안내방송 나오고그랬는데 1:11 6 0
데이터 무제한일때 보이스톡 1:11 5 0
빨리자야 키큰다는거 남들한테 들었을땐 오글거렸는데 당하니까 설레네 1:11 7 0
이성 사랑방 여자 부러운 점 1:11 18 0
나도 나이먹었다고 생각드는구… 체력 1:10 6 0
쉽게 상처 받는 편인데 표현 안 하는 익들 들어와봐.... 1 1:10 14 0
흰바지는 겨울에 매치하기 힘든가?? 1:10 7 0
반응속도 빠르면 뭐 좋은 게 있어?1 1:10 7 0
남친이랑 싸웠는데 어이없어서 걍 헤어지고 싶다 1:10 20 0
남태령 무슨 일이야 난리 났네 1:10 18 0
아 개빡쳐 기미생김 1:10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