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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8l
집 자체가 못사는 편은 아님
지금 당장 용돈도 한달에 100초반 정도에 이것저것 다 지원 해주시는데 계속 물려줄거 아무것도 없다는 얘기를 하셔서
너무 슬퍼
아니 엄마가 옷 명품가방 명품 팔찌 이런거에 돈쓰는거 조금만 줄여도 나한테 물려줄 돈 조금이라도 있겠다
아빠가 라운딩 두번 갈거 한번 가고 저축했으면.. 하 자꾸 이런 생각이 들어
800만원짜리 팔찌 차고 다니면서 나중에 너한테 물려줄거 아무것도 없다? 이러니까 너무 서운함......물론 부모님 돈이지만...하..내가 너무 철없는 생각을 하는걸까
다른 잘사는집 애들은 부모님이 앞으로 저금도 해주고 그러지 않나?


 
익인1
말만 그렇게 하고 나중엔 주실지도.... 아직 부모님 살아계실 때 내가 취업을 하든 창업ㅇ르 하든 돈 벌이를 얼른 만들어놓아야긋네 서운하긴 하겠다
2시간 전
글쓴이
23살이라 취준 중이긴해ㅠㅠㅠㅠ당연히 내가 취업은 해야지
근데 그래도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는 부모님이 날 도와줄수 있는거잖아?
그럴 기미도 안보여서 너무 서운하다는거지 ㅠ

2시간 전
익인2
너가 이 마인드라 고쳐주려고 구라치시는거같음..
2시간 전
글쓴이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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