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디시 하는 남자 질 안좋아..?217 3:3824480 1
일상친구한테 노벨문학상 수상 알려줬는데 반응 개짜침165 10.10 23:3428424 0
일상 한강 사상 쓰레긴데 왜이리 고평가받는거지167 13:0722210 2
야구 손성빈 노벨문학상 소식 못들엇나봐109 13:4217587 0
일상지방 사는 남미새들은 꼭 상경하도록 해147 16:412800 0
취업사진 머리 이건 어때??3 11:36 44 0
점심 편의점 음식 떼울게 뭐있지4 11:35 46 0
한강작가님 노벨문학상받아서 좋은 점 >> 잠시나마 에타가 비교적 클린해짐..1 11:35 62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2주정도 붙잡았는데 안 잡혔어ㅜ2 11:35 135 0
화학상도 AI 가 타가네 .... 11:35 22 0
쾌변했어4 11:34 18 0
내년에 일할까 말까 고민중6 11:34 20 0
나 이거 예민한거야?10 11:34 54 0
Wpc 양우산 무게 가벼운거 vs 차단 100% 뭐할까 골라줘!!!!!!9 11:33 32 0
겨울에 패딩, 코트에 다 잘어울리는 가방은 뭐가 있을까 11:33 13 0
나 취향이 되게 특이해서 애들이 내 취미 덕질이런거 다 아는게 웃김ㅋㅋㅋㅋ3 11:33 26 0
한강 노벨상 수상하고 좋은 점8 11:33 528 0
외식 대비 식자재가 훨씬 저렴한 나라 어디야?3 11:33 46 0
식단 잘하는 익등아 이거 두개 성분 어때 11:32 26 0
와 배달 취소 당함2 11:32 110 0
핫크리스피버거에 양배추 들어가 원래??6 11:32 71 0
오늘 국민은행 머 있어??4 11:32 182 0
옆 자리 동료가 인어공주 자세로 의자에 앉아있는데14 11:32 408 0
역시 난 커피 없으면 시체되는 인생 11:32 14 0
엄마 내년에 차 바꾸면 지금 차 나 준대2 11:32 4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했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7:30 ~ 10/11 17: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