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ㅈㄱㄴ


 
익인1
6개월에 한번,, 다듬기만하고와
3시간 전
익인3
22
3시간 전
익인2
아니 2년에 한번 간적도 있고 한달에 한번간적도 있고
지멋대로임 근데 평균적으로 6개월에 한번인듯

3시간 전
익인4
완전 불규칙함 그냥 기를만큼 기르다 질리거나 하고싶은 머리있을때 가고.. 이런느낌 체감상 한 2년에 한번?
3시간 전
익인5
한달 반~두달 주기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일본에서 진짜 중국인혐오 심각해지는중이야… 진짜 심각해433 10.10 23:2753973 1
일상나만 삼전 망해서 기분 좋나...?302 10.10 19:2468845 3
야구본인팀 응원단장 만족해?170 10.10 21:5529825 0
일상근데 한강이 노벨상타면 너네 개인삶에 도움돼??142 10.10 20:2116227 0
이성 사랑방바람끼 없는 mbti. 알려줘 ㅠㅠㅜㅋㅋㅋㅋㅋㅋㅋㅋ 124 10.10 20:5817872 1
다들 오징어 게임 재밌었어? 2도 기대돼?3 12:37 18 0
여기서 그림 커미션 골라달라고 올려두대??? 12:37 8 0
요즘 유튜브 왤케 재미없냐1 12:36 16 1
혹시 집에서 폰볼때 나만 이러고있음?4 12:36 376 0
회사남자직원분들 라면먹을때 1개드신다네 12:36 26 0
익들은 출근 저번주가 나았어 이번주가 나았어?1 12:36 14 0
맵찔인데 까르보불닭 먹을 수 있을까?? 3 12:36 12 0
노브랜드 버거 맛있당 12:36 8 0
지하철 2시간 걸려 서울에서 4-5시간 혼자 놀기 간다vs만다1 12:36 30 0
초록글 보면서 생각한건데 다른커뮤 말하면안됨?7 12:36 25 0
대학원 오고나서 성격 개더러워졌다2 12:35 18 0
바지를 사야 되는데 뭘 살까? 12:35 13 0
익들아..이거 정품 맞는 걸까..?3 12:35 34 0
원룸인데 전에 바퀴벌레(유입인듯) 한번 보고 그 뒤로 공포증 생겼어 너무 힘들어…1 12:34 17 0
회사 밥먹을 때 사회생활 알려줘ㅠ 4 12:34 110 0
나는 한강도 그렇고 에드워드리도 그렇고7 12:34 487 0
나는 기억에 남는 사람은 아닌가봐 12:34 17 0
헬창익들아 어제 암벽등산+수영해서 워치로 1200칼로리 태웠는데 오늘 운동해?5 12:34 36 0
해외여행 가는데 일기예보 싹 다 비ㅋㅋㅋㅋㅋㅋㅋㅋ4 12:34 18 0
니네 10억 있으면6 12:33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