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말라였다가 코로나? 걸리면서 살 갑자기 훅 쪘거든 천천히 ... 2.. 3 키로씩 증량하다가 운동해도 빠지지도 않고 그러다 자포자기로 살았더니 2년만에 딱 10키로 찜 ㅋ
다낭성 생기고
원래 땀 안흘리는 체절인데
유독 샤워기 튼거마냥 엄청 이마랑 등에 줄줄 ....
다시 추워진 것도 있긴 한데 살 빼니까 귀신같이 땀 줄어듦
예전에 입던 옷도 다시 꺼내입을 수 있고 개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