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1 알겠다고하고 순순히 헤어진다
2 붙잡는다
3 화낸다


 
익인1
읽씹
3시간 전
익인2
대부분 1 한 번 2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일본에서 진짜 중국인혐오 심각해지는중이야… 진짜 심각해481 10.10 23:2760311 1
야구본인팀 응원단장 만족해?174 10.10 21:5532767 0
일상근데 한강이 노벨상타면 너네 개인삶에 도움돼??170 10.10 20:2123036 1
이성 사랑방바람끼 없는 mbti. 알려줘 ㅠㅠㅜㅋㅋㅋㅋㅋㅋㅋㅋ 158 10.10 20:5823153 1
일상친구한테 노벨문학상 수상 알려줬는데 반응 개짜침124 10.10 23:349779 0
나 초딩때 지식인 답지 베껴서 발표했는데 쌤이 개꼽줌4 14:08 66 0
별생각없이 내폰으로 친구랑 인스타 추천피드봤더니 14:08 25 0
먼가 서성한뽕 까지는 있는데 중경외시뽕은 없는듯6 14:08 35 0
할로윈 코스튬 다들 섹시한거하면 나도 섹시한거 해야함??? 14:08 19 0
신기한게 주변 사람들은 내 성격 매력 있다고 하는데 2 14:08 34 0
아후 이때싶 피곤하다 1 14:08 21 0
회계2급 건너뛰고 1급 들어도돼?9 14:08 21 0
진짜 이대로 가다가는 죽을 거 같은데 14:08 17 0
추나 받고 이틀 후에 도수치료 받아도 되나?? 14:07 6 0
다 큰 성인이 쉬아했다니ㅋㅋㅋㅋ..........4 14:07 56 0
말차 라떼랑 말차 아이스크림중에 뭐먹지3 14:07 17 0
이성 사랑방 재회 가능성봐주라1 14:07 39 0
간호익 입사한지 일주일 좀 넘었는데 태움 쩐다14 14:07 39 0
3시간만에 답장온 짝남.. 바로대답하면 임? 14:07 16 0
이성 사랑방 퇴근하고 애인이 도시락 싸오면 어떨 것 같아?14 14:06 66 0
키168이어도 28인치 꽉끼면5 14:06 24 0
한강 작품, 노벨상 수상 반나절 만에 13만부 판매… 서점 오픈런도 14:06 21 0
ㅁ밥 먹는 게 이렇게 힘들 일인가 14:06 11 0
밤티라미수 예약함5 14:06 117 0
평일이라 사전투표 하는 사람 별로 없나?3 14:06 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4:26 ~ 10/11 14: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