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잡담] 얘들아 염색 무슨 색이 더 예뻐? | 인스티즈

[잡담] 얘들아 염색 무슨 색이 더 예뻐? | 인스티즈

[잡담] 얘들아 염색 무슨 색이 더 예뻐? | 인스티즈

[잡담] 얘들아 염색 무슨 색이 더 예뻐? | 인스티즈

봄웜 라이트야!



 
익인1

5시간 전
익인2
2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일본에서 진짜 중국인혐오 심각해지는중이야… 진짜 심각해564 10.10 23:2770975 1
일상친구한테 노벨문학상 수상 알려줬는데 반응 개짜침162 10.10 23:3421978 0
이성 사랑방디시 하는 남자 질 안좋아..?145 3:3817818 1
일상 한강 사상 쓰레긴데 왜이리 고평가받는거지145 13:0714636 1
야구 손성빈 노벨문학상 소식 못들엇나봐97 13:4211417 0
곧 대학동기 결혼식인데 축의금 얼마 낼까 3 13:48 39 0
실내자전거로 살 뺀 익있엉?4 13:47 47 0
ㅋㅋ 일부 손님들 자기 주머니에서 나온 쓰레기를 카운터에 은근슬쩍 버리.. 5 13:46 116 0
맞아도 절대 신고 안한고 각서 쓰면 폭행죄 성립 안됨???진지해 17 13:46 30 0
사무직 전망 그렇게 별로야…?3 13:46 58 0
김영하 작가님 이 말이 되게 와닿는다4 13:46 349 1
광화문 교보문고에 cnn기자도 와있음6 13:46 691 0
근데 이제 문학계 여초라더라2 13:46 30 0
60x0.5 가 왜 30인지 아는사람 ㅠ30 13:46 602 0
익들아 난독증 있는데 음감 좋아서 유명한 작곡가 vs 난독증 없는 평범.. 13:46 8 0
이성 사랑방 이러면 그냥 우연인가? 13:46 32 0
채식주의자 번역하신 번역가님이 진짜 대박인 거같아 13:46 22 0
준비 갈 완료! ㅎㅎ4 13:46 16 0
직속상사랑 대화 진짜 안하는 사람있어?17 13:45 53 0
회사 면접 문자왔는데 궁금한거 면접가서 묻는게 좋을까???!!!1 13:45 17 0
고시원 사는데 넘 예민하니? 6 13:45 49 0
나도 한강작가님 책 구매완료🌈6 13:45 410 0
도서관 옆 아줌마 약과까먹는데 아줌마니까 참는다 ㄹㅇ 4 13:45 56 0
사람들이 왜 ㅈㅎ 하지 말라고 하는지 알겠다2 13:45 94 0
코인 언제 오를까 13:45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했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6:28 ~ 10/11 1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