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 사람 있어? 마른거 아닌디 살뺄마음 1도없음

아무리봐도 나는 살을 빼더라도 지금 무게로 돌아올 것을 알고 그렇다고 유지하려고 풀먹고 소식하는 짓은 죽어도 못하겠음 우짜노 이렇게 살아야지 마인드 그냥 여기서 더 늘리지만 말자 생각함 근데 이상하게 많이 먹어도 금방 돌아옴 이게 내 체질에 맞는 무게인건가 

[익인1]

나도 오늘도 밥이랑 고기 먹고 회 시켜 먹고 감 먹음

[글쓴이]

회 너무 맛있겠다... 나는 아침에 떡볶이에 소세지 20개 넣러먹고 방금 육회먹음 ㅎ 돼지런한 하루 즐거워 ^^...

[익인1]

캬 육회ㅋㅋㅋ 나도 육회 좋아하는데 요새 가을이라 전어회 시켜 먹음 살 많이쪘지만 먹는게 더 좋다.. ㅎㅎ 지금 아니면 언제 먹냐~~ ㅋㅋㅋㅋ

[익인2]

ㄴㄷ 난 마른거보다 육덕진게 좋아서 일부러 안뺌.. 작년에 10키로 뺀적있는데 아무리봐도 난 육덕진게 어울려 ㅋㅋㅋㅋㅋㅋ

[익인3]

나도 딱 그 생각이었는데 아파서 살 빠짐ㅜ

[익인4]

다이어트하고 본인을 가꾸는게 멋지고 대단한거지
현재를 유지하는게 평균이니까

[익인5]

나도없음
연애할 생각없고 안하면
피임 안하고 살 굳이 무리해서 뺄 생각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