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방 사는 남미새들은 꼭 상경하도록 해388 16:4138012 2
일상 한강 사상 쓰레긴데 왜이리 고평가받는거지310 13:0761116 6
일상스토리에 한강 작가 올린 친구 좀 길티야...363 17:1834052 1
이성 사랑방애인집에 홈캠 설치하는거 정신병이라고 생각함?218 12:4538419 0
T1 🍀PM 9:00 롤드컵 스위스 4R VS G2전 달글🍀1364 11:196880 0
왼쪽 귀 밑 찌릿함? 🤒🙏🏻🙏🏻4 20:02 17 0
갤럭시 S25 화이트 있을 것 같아?? 20:02 12 0
얘드라 매운치킨 추천좀!9 20:01 26 0
청년뭐시기 70만원 내면 5년 뒤 5000만원 그거 있잖아 20:01 32 0
도서 책 안 읽은지 오래된 사람5 20:01 39 0
내가 받은 국제발신....2 20:00 45 0
읷들아 내가 사진이 취민데 지인이나 친구랑 여행가서 니 사진 찍어줄때 뭘 더 선호해..2 20:00 17 0
뭐가 달라 에어팟??2 20:00 18 0
식당알바하는데 손님이 커피타오라함3 20:00 27 0
혹시 운동화 로고 없는 거 좀 없어보임?15 20:00 35 0
진짜 회피형은 바선생이 나타났는데도 폰질하는 나12 20:00 38 0
공무원 적성은 뭘까2 20:00 46 0
이성 사랑방/이별 마음정리라는건 참 어려운것 같아3 20:00 131 0
음료 시키고 싶은데 배달 최소금액 되려면 세개 시켜야돼1 20:00 13 0
진짜 인티에 조선족 많나보다 ㅋㅋㅋ 한국전쟁이 대리전이라는 댓글이 엄청 많네6 20:00 50 0
와 편순익 방금 20:00 12 0
요즘도 패키지여행 별로야?? 무조건 자유여행이야?? 69 19:59 290 0
치킨 시킬건데 진쨔 환상의 맛을 느끼고 싶어 추천좀11 19:59 51 0
동탄익들 한번만 들어와쥬 6 19:58 22 0
얘들아 이러면 분위기 어떨 것 같음?8 19:58 4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22:30 ~ 10/11 22: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