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3l

승엽아 아직 확정 아니래!!!!!!

하고 집단단기속성과외 실시,, 선생님 쪽이 집단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갈맥1
연습하다 뽀록나서 날아간다는 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게 감독님이 하신.....
1개월 전
글쓴갈맥
아 진짴ㅋㅋㅋㅋㅋㅋ 감독님 말씀이 매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갈맥2
떨어지것다 떨어지것어~! 어쩜 감코님들도 악플자이언츠
1개월 전
글쓴갈맥
임훈 코치님 앞에 호앵이한텐 민호 코치님보다 잘한다고 칭찬 한 바가지 해줬으먄섴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사직 재건축 계획 기사24 11.12 16:556655 0
롯데 매드라 자티비 22 11.12 13:386001 0
롯데 롯데기 퓨처스vs 고교 올스타103 11.12 13:381882 0
롯데 본기 인스타… 12 11.12 18:013269 0
롯데"기존 계획과 큰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라는건8 11.12 17:561717 0
고승민 몸 엄청 좋은 편이지?7 10.19 15:23 3486 0
교육리그 선발투수 이민석11 10.19 15:07 2370 0
근데 우리 자옥이 보글이 맞아..?5 10.19 14:22 1858 0
전준우 가을야구진출9 10.19 14:21 759 0
교육리그 보러왔거나 올 갈맥없쓔?......7 10.19 14:12 1041 0
유후유후팀 답게12 10.19 11:46 3764 0
장터 123 통로, 입구쪽 2연석 양도받을 갈맥… 수험생이라서 못가… 10.19 11:10 355 0
아니 그리고 팀이름이 센최엔터가 뭐얔ㅋㅌㅋㅋㅋ2 10.19 10:48 1524 0
두 번째 티져였다니9 10.19 10:05 2826 0
김원중 다시 실버됐네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2 10.19 04:42 1054 0
자옥이 정보근 vs 이주찬8 10.19 02:35 769 0
대도의식당 보는데 동희 진짜 기특하다 9 10.19 01:59 1186 1
마플?? 기분이 좀 그렇네11 10.18 23:30 770 0
자티비요약4 10.18 22:50 589 0
민호스쿨 은근히 쿨하셔~ 10.18 22:41 124 0
아니 웅세가 무엇..이 있다고..?27 10.18 22:34 4043 0
레둥이 기념니폼, 라이징니폼 뭐사지8 10.18 20:18 1131 0
장터 내야상단 143, 334블럭 각각 연석 양도! 10.18 19:44 94 0
장터 원가이하양도합니다 326블럭 연석 무대가까운쪽 10.18 18:21 114 0
군인 박세웅 대박이댴ㅋㅋㅋㅋ12 10.18 15:47 38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7:16 ~ 11/13 7: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