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쟤네 진짜 내로남불 개쩌는듯 지들은 맨날 오물풍선 보내면서 왜저럼


 
익인1
그거도 우리쪽 탈북자들이 삐라보내서 보복성으로 보내는거라는데?? 아니면 ㅈㅅㅈㅅ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새 야구보러가는애들보면 좀 ...그래 ㅋㅋ...342 10.12 15:0664010 1
일상나 팬싸 떨어져서 지금 -430짜리 마통있다 ㅋㅋ430 10.12 20:3644583 4
이성 사랑방 내가 전에 좋아했던 오빤디194 10.12 15:2964345 1
일상진짜 카톡프사 기록 많은것도 정떨포인트야?128 10.12 19:3610847 0
야구본인인증 풀린 파니들 얼마나되니53 10.12 14:0325748 0
공장에서 11시간 일하고왔는데 걍 청소기처럼 뭐가 자꾸 먹고싶음7 10.11 21:09 15 0
우왕 얼굴에 마라탕 국물 한방울 튀었는데 부풀어 올랐어2 10.11 21:09 26 0
얼굴 가로 15면 좀 넓은 거지??2 10.11 21:09 28 0
대통령은 지금 전국체전때매 지방에있을텐데 10.11 21:09 26 0
나랑 친해지고 싶다는 이성 나한테 호감있는거야?2 10.11 21:09 50 0
근데 찐으로 전쟁날 확률은 0.1%도 안될듯 10.11 21:09 127 0
오늘 음식점에 포장 가지러갔는데 기분 좀 안좋더라 2 10.11 21:09 24 0
필라테스 가격 싼걸까?24 10.11 21:08 65 0
우와 나 코조각주사 효과있는거같아 모공주의 미안.. 7 10.11 21:08 47 0
챗지피티 가끔 틀려도 유용하게 쓰고 있었는데 10.11 21:08 14 0
에드워드리 셰프님 서사 봐.... 드라마같음1 10.11 21:08 40 0
이 말 진심 맞말같음1 10.11 21:08 67 1
본인표출 울 자취방 냉장고 소리 개심해… 이거 어캄 지식인들 헬프 ㅠㅠㅠ 10.11 21:08 11 0
닭가슴살 11마넌어치 정리한거😃😊7 10.11 21:08 39 0
감자 싹 이 정도인데 이거먹으면 탈날까? 먹는다vs버린다2 10.11 21:08 17 0
연인사이에 남자가 시간 갖자라는 말의 뜻은 헤어지고 싶은데 알아서 떨어져 나가라는 10.11 21:08 19 0
무인기 국군에서 날린거 아니래1 10.11 21:08 107 0
본인표출오늘도 홈캠으로 가위 눌린 내모습 봤는데 눈뜬게 진짜였네 10.11 21:07 44 0
진짜 전쟁나면 커뮤도 못함... 10.11 21:07 82 0
나 현실적일거같아?이상적일거같아?2 10.11 21:07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3 4:30 ~ 10/13 4: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