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다들 고생 많았지만 올한해 전처럼 안풀리고 abs 적응문제도 겹쳐서 맘고생도 심했을텐데 내년까지 안기다리고 일찍부터 우리가 알던 고영표로 돌아와줘서 너무 고마워ㅠ 장남 없었음 우린 진작에 끝났을거야
우리 장남 수고많았고 꼬옥 우리의 영원한 1번이 되어주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