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물론 걍 과장적 표현이긴 한데 ㄹㅇ그정도로 술만 쪼매 들어가면 쫑알쫑알 말도 많아지고 애교도 쉴새없이 부리고 웃긴 드립 쏟아내는데 귀여워 죽겟어 평소에도 이러면 진심 밉다가도 1초만에 풀릴 것 같은데 자기 딴에는 애인으로서 듬직하고 차분한 모습만 보이고 싶은건지 이런 모습 잘 안 보여줘서 아쉽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팬싸 떨어져서 지금 -430짜리 마통있다 ㅋㅋ502 10.12 20:3676571 7
일상진짜 카톡프사 기록 많은것도 정떨포인트야?274 10.12 19:3643618 1
이성 사랑방너는 새삥이라서 좋아 << 이 멘트 어때??168 0:0934348 0
일상인생은 서서히 꼬인다는데 진짜 맞는 말인듯176 10.12 21:3928520 3
야구오늘 승부예측 해볼 사람!!! 누가 이길것 같아?40 10:383449 0
곱슬은 머리 말리고 부스스한거 어쩔 수 없나2 10.11 23:43 15 0
운전할때 욕하는 습관 생겼어2 10.11 23:43 18 0
헐 뭐했다고 벌써 12시4 10.11 23:42 18 0
한달월급 200이랑 220 커 안커??19 10.11 23:42 528 0
멘탈 터질 때 다들 어떻게 대처해?5 10.11 23:42 65 0
지금 우리집만 모기많이나˗ˋˏ와ˎˊ˗?7 10.11 23:42 43 0
나 수영 배울 때 물안경 끼고 집감10 10.11 23:42 368 0
최고의 인생이 돈많은 백수인거같지않아???7 10.11 23:41 104 0
좁쌀 여드름에 바하 폼클렌징이 좋아?? 10.11 23:41 14 0
28살 직장인인데 영양제 이정도만 챙겨먹어도 되나? 10.11 23:41 17 0
기억해 바퀴벌레엔 발을씻자 10.11 23:41 16 0
감자라면은 그냥 라면보다 건강해? 10.11 23:41 9 0
이성 사랑방 하관운명설 믿어??5 10.11 23:41 262 0
와 진짜 유당불내증 ㄹㅇ 찐유제품 판독기23 10.11 23:41 837 0
자취생들 다들 뭐먹니..14 10.11 23:41 180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네 애인도 너네 눈치봐? 4 10.11 23:41 102 0
진짜 예뻐보고 싶다 10.11 23:40 15 0
얘들아 이거 흔한 질염 증상이지? 10.11 23:40 17 0
3주내내 읽씹하는 친구 어때?7 10.11 23:40 67 0
인바운드 알바 면접 빡세? 10.11 23:40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3 12:20 ~ 10/13 12: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