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인턴 6개월 했는데 인턴경력증명서도 내야하는걸까?


 
익인1
경력사항에 쓰는거면 내야지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방 사는 남미새들은 꼭 상경하도록 해533 10.11 16:4191032 9
일상스토리에 한강 작가 올린 친구 좀 길티야...433 10.11 17:1878722 1
일상다들 생리 전조 증상 뭐야 달력 안 보고 딱 알 수 있는거178 10.11 21:267982 2
이성 사랑방다들 대실 비용 낼수있어??135 10.11 16:3439418 0
KT 🔮가을의 마법사, 그들의 여정은 끝나지 않았다. 그들의 뜨거운 열정과 낭.. 2613 10.11 18:1518611 0
전세사기 당했는데 그니까 잘 알아봤어야지 라고 한 친구 진짜 개 열받는다4 1:08 94 0
다들 블로그에 자기 얘기 분량 체크해? 1:07 97 0
피곤.. 1:07 16 0
어딜가든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같아 나는3 1:07 72 0
한예종 극작과 인식 어때? 8 1:07 19 0
오빤 남자답게 생겼어 , 매력있게 생겼어2 1:07 32 0
아 벌써부터 서럽네 엄빠는 해외여행가는데 1:06 25 0
나를 잘 챙겨주는 이성 vs 내가 잘 챙겨주고싶은 이성4 1:06 37 0
와 어제 테슬라 불난거 30대 산채로 불타죽었네30 1:06 1290 0
어제 36000원의 행복을 느꼈어3 1:06 199 0
남미새는 왜 연애 안하고3 1:06 52 0
나 내일 친구 남친분 차 얻어타는데 1:06 20 0
학생이 다른 곳에서 피드백 받고 와서 걱정 늘어놓는거 빡치는데 내가 꼰이야?7 1:06 38 0
일본인데 지금 나가는거 좀 위험한가..?20 1:06 483 0
친구 만나고 오는 엄마 너무 싫은데 비정상임?5 1:06 29 0
인스타 디엠 잘 아는 익들아 질문좀!! 1:06 14 0
친구 많을 것 같다 < 이 말 기분 갱장히 좋음3 1:05 63 0
도서 SF단편 모음집 제목 좀 같이 찾아주겠뉘..2 1:05 34 0
닌 대학 노잼으로 다녔는데2 1:05 52 0
사진이 없으면 뭐다? 1:05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9:20 ~ 10/12 9: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