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3l
그래서 이 시간에 뭐지 했는데 앞 집 여자 분이 집에 들어가고 5분뒤에 어떤 남자가 계속 앞 집에 서성이는 거임 현관문에 귀도 댔다가 갑자기 앞 집 초인종 누르고 옆으로 가서 숨었다가 문 안 열리니까 다시 와서 누구랑 통화하고 있는 건지 전화하다가 또 현관문에 귀 댔다가 멀리서 사람 오니까 다시 복도 끝에 갔다가 한 10분 넘게 그러다가 가더라


 
익인1
뭐여 개소름
2시간 전
익인2
뭐야
1시간 전
익인2
뭬친
1시간 전
익인3
헐... 앞집분은 그거 안달아놓으셨어??
1시간 전
글쓴이
오피스텔이라 우리층은 우리집만 달려있어
1시간 전
익인4
공동현관 비번쳐야 들어올 수 있는거 아냐? 아는 사이인가..?
1시간 전
글쓴이
카드키 대고 들어오는데 배달, 이 시간에 들어오는 사람이 문 열면 걍 아무나 들어옴..
1시간 전
익인4
쓴이 집은 아니더라도 바로 앞집이라 몰랐으면 모를까 엄청 찝찝하겠다 ㅠㅠ
1시간 전
익인5
와 개소름.. 나중에 옆집분한테 말 해주는건 어때..
1시간 전
익인6
관리실에 연락해서 알려드려..!
1시간 전
익인6
아 사진 캡쳐하지는 말고 너가 말해준거 특정 안되게... 알려드리삼
1시간 전
글쓴이
일단 앞 집분이 남자친구? 분이랑 같이 살던데 혹시 모르니까 앞 집에 쪽지 붙여놓고 영상 보여달라고 하면 보여주려고
1시간 전
익인6
근데 쪽지 붙여둔 사이에 서성이는 남자가 와서 발견 하면 어떡해?
오피스텔이니까 관리실에 연락해서 연락 전해달라는게 좋지 않아?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방 사는 남미새들은 꼭 상경하도록 해513 10.11 16:4178068 7
일상 한강 사상 쓰레긴데 왜이리 고평가받는거지425 10.11 13:0799528 9
이성 사랑방애인집에 홈캠 설치하는거 정신병이라고 생각함?315 10.11 12:4572659 0
일상스토리에 한강 작가 올린 친구 좀 길티야...421 10.11 17:1866067 1
야구 손성빈 노벨문학상 소식 못들엇나봐142 10.11 13:4261393 0
백수 히키 커뮤가 독인듯 5:00 37 0
손가락 제모 어때 4:59 47 0
친구 없어서 주말마다 집에 있는데 너무 집에 있어서 썩는 느낌2 4:57 57 0
배민 주문을 3분째 확인 안한드..2 4:56 33 0
서울 요즘 아침 몇시쯤 밝아져???4 4:54 25 0
고졸에다가 백수인데 인생 망한건가..?4 4:52 52 0
헤어진지 오래된 전 애인 일하는 곳에서 본다면?1 4:52 35 0
어좁이인거 스트레스받는다2 4:51 19 0
아니 서울사는익들 다 들어와봐51 4:50 153 0
애인 휴대폰 몰래 봤는데24 4:50 149 0
빨래 쉰냄새6 4:49 35 0
인기글에 대체가 뭐야?? 4:49 38 0
이별 안자는둥이나좀도와줘전애인한테연락옴 ㅠ 29 4:47 106 0
궁금한 거 질문 받는다는 거 웃기네3 4:47 98 0
나만 아몬드랑 캐슈넛 먹으면 혀 더러워져??? 4:46 17 0
대구 내일 레더자켓 입어도 ㄱㅊ??2 4:45 36 0
오늘 약속에서 디저트랑 안주 먹을건데 지금 배고픔...1 4:45 19 0
...충격이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을 "동해번쩍 서해번쩍"으로 아는 사람이 진..14 4:44 284 0
전동킥보드는 걍 사회악같다 2 4:44 21 0
꽈배기 먹고싶다 4:43 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5:24 ~ 10/12 5: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