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않이…….. 개무거울 거 같은데 장기도 눌리고


 
익인1
슈돌 삼둥이 어머님도 걷다가 너무 아파서 우셨대 ..
4시간 전
익인2
하 진짜 너무 대단해
4시간 전
익인3
그래서 보통 낳을때까지 4~6달을 입원하던데...1명만 임신해도 온 장기가 눌리고 건강에 문제 생기고 뼈 구멍 송송나고 목숨도 위험한데 쌍둥이에 세쌍둥이는.....어우..배 불러올수록 정자세로 못 눕고 옆으로 누워도 아프고 그렇다더라고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방 사는 남미새들은 꼭 상경하도록 해529 10.11 16:4187194 9
일상스토리에 한강 작가 올린 친구 좀 길티야...428 10.11 17:1874381 1
일상다들 생리 전조 증상 뭐야 달력 안 보고 딱 알 수 있는거114 10.11 21:264183 0
이성 사랑방다들 대실 비용 낼수있어??125 10.11 16:3435665 0
KT 🔮가을의 마법사, 그들의 여정은 끝나지 않았다. 그들의 뜨거운 열정과 낭.. 2613 10.11 18:1517816 0
좀 있다 출근인데 망했다 5:06 22 0
이성 사랑방 곧 2년째 연애하고 있는 23살 결혼가능해?5 5:06 108 0
아빠 새벽에 지혼자 깨서 분위기 ㅈ창내는 거 개극혐9 5:05 483 0
공부하는게 제일 싫다 5:05 20 0
남미새지만 잘생긴 남자 번호만 따는 나 5:05 41 0
국내 독립영화 좋아하는 사람? 5:04 20 0
부츠 굽 줄이면 안좋으려나 5:02 20 0
이 새벽에 정말 참을 수 없이 역겨워짐9 5:02 123 0
무당 힙합 안하나..? 5:01 52 0
백수 히키 커뮤가 독인듯 5:00 47 0
손가락 제모 어때 4:59 75 0
친구 없어서 주말마다 집에 있는데 너무 집에 있어서 썩는 느낌2 4:57 95 0
배민 주문을 3분째 확인 안한드..2 4:56 62 0
서울 요즘 아침 몇시쯤 밝아져???4 4:54 46 0
고졸에다가 백수인데 인생 망한건가..?4 4:52 67 0
이성 사랑방 헤어진지 오래된 전 애인 일하는 곳에서 본다면?1 4:52 93 0
어좁이인거 스트레스받는다2 4:51 25 0
아니 서울사는익들 다 들어와봐61 4:50 256 0
이성 사랑방 애인 휴대폰 몰래 봤는데24 4:50 359 0
빨래 쉰냄새6 4:49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8:18 ~ 10/12 8: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