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넨 잘때 이불 어디까지 덮어

난 거의 코 밑까지 끌어올리거나 턱에 끼우고 자

근데 엄마가 알려줬는데 애기때 버릇이라네..?

이불 턱까지 끌어올리고 이불위쪽을 계속 씹었대

[익인1]

어깨까지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난 목 밑으로 내려가면 오히려 뭔가 이상해..
이게 딱 안정감있어

[익인3]

나는 무조건 목끝까지 얼굴만 내밀고 자ㅋㅋㅋ

[익인4]

귀엽닼ㅋㅋㅋㅋㅋㅋ 난 명치쯤..?

[익인5]

가슴

[익인6]

난 겨울엔 거의 코끝까지 끌어올려서잠..

[익인7]

이갈이를 이불로했넼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지금은 배만 덮고 추워지면 턱 밑에 낌

[익인8]

머리 끝까지

[익인9]

쓰니랑 똑같음

어쩔땐 코 위까지 덮는데 공간 만들어서 숨쉬기 쉽게 눈 밑까지 덮음

[익인10]

나도 코밑까지는 아니지만 턱밑까지 올려놓고 자야 내가 편안함ㅋㅋㅋㅋ 그게 좋아 글구 발만내놓고잠

[익인11]

명치

[익인12]

난 예전에 자다가 벌레 귀로 들어간 사람들 글 보고 이후로는 발은 내놓고 귀는 무조건 이불로 막고 잨ㅋㅋㅋㅋㅋ

[익인13]

지금은 명치? 근데 나도 생각해보니까 스무살 전에 본가에서 잘 때는 이불 씹었음ㅋㅋㅋㅋ 늘 그 위치에 침냄새남

[익인15]

목까지

[익인17]

눈만 내놓고 자..ㅋㅋㅋ

[익인19]

헉 귀엽다 애기때 버릇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