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나 이제 어떻게 살아
요새 계속 복통있어서 식단일기 썼는데 고춧가루가 든 음식만 먹으면 복통 잇고 변에 고춧가루가 그대로 나옴 아예 소화가 안되나봐…. 한국 음식 거의 고춧가루 범벅이짆아 
김치만 먹어도 배가 아픔 예전엔 안이랬는데.. 장이 상한걸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택배기사나 미화원한테 감사하자는거 이해 안 감385 8:5841031 4
일상요새 야구보러가는애들보면 좀 ...그래 ㅋㅋ...175 15:0617169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서양 처음여행가면 눈돌아가고 그래?161 9:0427157 0
일상확실히 대구보다 대전 거주하면172 10:1310181 0
야구본인인증 풀린 파니들 얼마나되니49 14:037458 0
주식 커뮤 많이하는데 삼전 ㄹㅇ 답도없나보네 10:36 38 0
류한결 이라는 애 이미지 어떤것같애? 10:36 17 0
안경 들고 가면 렌즈 도수 맞춰줘?? 2 10:35 19 0
짧은 치마 입을건데 스타킹 신어야될까?2 10:35 21 0
책 읽다가 모르는 단어 나오면5 10:35 19 0
키링 훔쳐가는 사람 있을수도있는데 솔직히4 10:34 85 0
아니 이런 미국식 개그 너무 웃김 10:34 20 0
패알못 도와줘.. 이거엔 어떤 하의가 잘 어울려??9 10:34 27 0
이것도 남미새인가?4 10:33 62 0
밤티라미수 픽업 된다 ㄱㄱㄱ 27 10:33 1414 0
쿨톤인데 베이지톤 아우터 별루일까?3 10:33 32 0
다들 내고민에주목해조 젭알..이직문제 4 10:32 29 0
형제자매가 성소수자라면 어떨 거 같아 11 10:32 103 0
턱보톡스 언제까지 맞을 수 있는 거야?? 제한 있어?? 10:32 11 0
나 한달 된 신입인데 이거 닦달하는거 맞지???19 10:32 265 0
갤럭시탭 화면녹화기능으로 줌 녹화 돼??? 10:32 14 0
고딩 동생 발라당 까져서 속상해3 10:32 85 0
대학생 마르니 트렁크백 미니 ㄱㅊ ??4 10:32 17 0
직장인들 크고 가벼운 가방 없지..2 10:31 57 0
하..난 재채기 오바해서 크게 하는 사람들 진짜 개싫음41 10:31 7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9:12 ~ 10/12 19: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