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생리 전조 증상 뭐야 달력 안 보고 딱 알 수 있는거485 10.11 21:2626259 3
일상 교복 치마 핏 평가해줘246 0:1815747 0
일상택배기사나 미화원한테 감사하자는거 이해 안 감193 8:5811301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애인 말투 뭔가 좀 특이하지 않아..??? 40 121 10.11 23:2029697 2
야구 다들 2002년때 뭐했어?97 10.11 23:357501 0
책 사서 스캔 했는데 그 책 파는게 이득이겠지? 3 10:44 163 0
돈은갚고 손절해주겠니1 10:44 17 0
궁금한게 신경까지 충치가 진행된게아니면 긁어내고 씌우고 양치잘해도 충치생겨? 10:44 16 0
오나오에 치아씨드 꼭 필요해??1 10:43 11 0
26~7살에 공부하는 사람 많아??24 10:43 552 0
여익들 생리할때1 10:43 20 0
아 오늘 레이저제모 하는 날인데 털 미는거 깜빡함 어케???1 10:43 23 0
아니 지들이 뭔데 한강 작가를 인정안하겠다는거임?ㅋㅋㅋ6 10:43 42 0
강아지 꼬르륵소리나는거 개웃김 10:43 23 0
이성 사랑방 내주변 남미새있는데 ㄹㅇ이거보다 심한 남미새없을걸11 10:43 409 0
다이어크 중인데 밥 더 먹고 싶어ㅠㅠ1 10:43 18 0
아빠가 져주는 가정이 진짜 내기준 젤 이상적인 가정같음4 10:42 63 0
cj택배 토요일도 혹시오나?3 10:42 14 0
살면서 아빠한테 한번도 안 혼나봄 내가 좀 ㅈ ㅣ롤 맞는편이었는데 10:42 17 0
써브웨이 최애 메뉴 추천해주라! 10:42 12 0
회사에서 점심 시켜먹을건데 메뉴 추천좀 …1 10:42 18 0
아디다스 져지 집 세탁기에 돌리면 안돼? 10:42 8 0
나 방금 로또산거 잃어버렸는데 10:42 18 0
연봉의 몇프로 정도3 10:42 22 0
티슈형 여성청결제는 안에 닦아도 되는거지??4 10:42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3:22 ~ 10/12 13: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