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빈다고 밥만 먹고 가라고 말이라도 꺼내지 말던가
식대가 얼마라고 말이나 하지 말던가
축의금도 축의금이지만
편도 2시간가는게 너무 싫다
회사에서 아무도 안가려고 해서
나이 제일 어린 2명이 어쩔 수 없이 가야해서 더 싫음
나중에 나도 직장에서 평판 개판일까 무섭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