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이 남자애=npc 취급하는 사람은 솔직히 어느 쪽도 눈에 안 들어오고 아무 관심 없음 짱구에 신혼부부 그런 느낌?ㅇㅇ 막말로 남미새가 주변 여사친들 칼빵 놓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굳이 남자 아니더라도 뭘 미칠 만큼 좋아하는 게 문제인가? 굳이 깎아내리고 다굴치면 뭐가 달라지는 건지도 모르겠고 걍 지가 좋다는데 담당 오징어를 지키든 지지든 솔직히 뭔 상관이지 싶다 알아서들 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