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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한 금액은 65 + 선물 23만원을 태움
왜 돈 없나 했더니 키보드에 다 썼구나 (._.
로지택만 쓰다가 그냥 문득 스트레스 풀기 좋은 취미 활동을 생각 하다 인티에 키보드 자랑글들이 생각나서
한글날 즉시 타건샵으로 돌진했는데 공휴일 쉬는 곳이 많더라궁
나는 세모키라는 용산 전자랜드 갔는데 종류가 너무 적고 내가 가장 중요 하게 생각하는 건 한글 키캡
한글이 눈에 인식이 잘 돼야 하고 나는 104~108 풀 키를 선호하는 확실한 포인트들이 있고 직원 불친절 이슈
로 허탕침
서두가 길고! 그래서 뭐 쓰고 뭐 샀냐면
원래 쓰던 키보드는 로지텍 MX KEYS S 무선키보드
그리고 다음 쿠팡 로켓와우로 산 한성 컴퓨터 GK898B PRO 염료승화 EDITION 8K 무접점 키보드 캠핑색
그리고 그루브스톤 GV10 풀 윤활 104키 기계식 키보드 라이트색 저소음 갈축 45g, 훈민정음 농(검정색) 저소음 코랄축 45g
마지막 추가 블루투스도 너무 궁금 그루브스톤 GS104 퀵스왑 가스켓 유 무선 기계식 키보드 아미색 저소음 너울축 40g
선물한 선물!!! 그루브스톤 GV10 풀윤활 104키 기계식키보드 젤리냥 저소음밀키축 45g
+일반 밀키축과 항공 코일 핑크색 (usb단자)
혹시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 봐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