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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 한정해서 객관성 잃어버린 사람인지라... 요즘 일하는 게 빡세서 살이 좀 빠지긴 했는데 갑자기 엄마가 너무 마른 것도 안 좋다고 나보고 다이어트 보조제 이런 거 먹는 거 아니지? 이러셔서...

아님 걍 내가 갑자기 살이 쭉쭉 빠질 때는 병원 입원할 정도로 몸 안 좋고 그랬던 거 때문에 걱정하시는 건가

근데 요즘 내 몸 상태가 좀 그지같긴 함 주6일 근무가 거의 3개월 동안 계속되고 있는 처지라... 걍 입맛 자체가 없어서 밥도 잘 안 먹게 됨 차리라 뭐 먹을 시간에 잠이라도 자는 게 나아서



 
   
익인1
그정돈 아닌데
16시간 전
글쓴이
긍까 갑자기 오셔서 저 말 하고 가셔가지고 좀 놀람
16시간 전
익인2
그정도는 아님
16시간 전
익인3
아니...
16시간 전
익인4
입원 경력이 있으니까 어머니께서 조금 걱정이 되시나 보다
16시간 전
글쓴이
그런가벼...
16시간 전
익인5
원래 몸무게에서 얼마나 빠졌길래? 많이 빠지면 걱정 될 만 하지..
16시간 전
글쓴이
한 삼키로?
16시간 전
익인5
3키로면 티날 거 같긴 하다.. 원래도 날씬했는데 더 빠진 거니까
16시간 전
글쓴이
단기간에 빠진 거긴 함 추석 이후로 쭉 빠짐
16시간 전
익인6
몸무게가 중요한 게 아니고 지금 보기에 건강하게 마른게 아닌가봐
16시간 전
글쓴이
운동해서 빠진 게 아니니까...ㅎ 이건 마음이랑 몸이 고생해서 빠진겨...
16시간 전
익인7
누가 봐도 마른 몸이긴 한데 아팠던 과거랑 지금 생활루틴 때문에 더 걱정하는듯
16시간 전
글쓴이
ㅇㅇ 엄마니까 걱정하시는 거 같음... 글구 나 곧 독립하는 거 때문에 더 그러시는 거 같기도 하고
16시간 전
익인8
그정도는 아닌듯
16시간 전
익인9
개말라 아님…?
16시간 전
익인10
맘고생 몸고생해서 빠진 살은 얼굴에서 티가나더라 근육량에 따라 엄청 차이 큰 몸무게긴 한데 그냥 걱정 차원에서 말씀하신 것 같아
16시간 전
익인11
몸무게로 그정돈 아닌데 쓰니 근래 생활하는 거 보면 나라도 걱정될듯
16시간 전
익인12
개말라는 아니고 어머니입장에선 걱정되시나바
15시간 전
익인13
나 같은키에 39키론데 멀쩡해
15시간 전
익인14
진짜 아니..? 나 164에 48인데 그 누구한테도 그런 말 안 들어봤어
15시간 전
익인15
입원할 정도로 살 쭉쭉 빠진적 있어서 그러신듯 운동으로 살 뺀게 아니라 어디 안 좋아서 살 빠진건 얼굴 핼쑥하고 힘 없고 티 엄청 나더라... 나도 그런 적 있었는데 우리엄마도 가끔 살 좀 빠진 것 같다 싶으면 다시 아픈 증상 있는지 없는지 물어봐
15시간 전
익인16
나 168 48인데도 그정도는 아닌것같은데
15시간 전
익인17
전혀 아니었음ㅎㅎ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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