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 한정해서 객관성 잃어버린 사람인지라... 요즘 일하는 게 빡세서 살이 좀 빠지긴 했는데 갑자기 엄마가 너무 마른 것도 안 좋다고 나보고 다이어트 보조제 이런 거 먹는 거 아니지? 이러셔서...
아님 걍 내가 갑자기 살이 쭉쭉 빠질 때는 병원 입원할 정도로 몸 안 좋고 그랬던 거 때문에 걱정하시는 건가
근데 요즘 내 몸 상태가 좀 그지같긴 함 주6일 근무가 거의 3개월 동안 계속되고 있는 처지라... 걍 입맛 자체가 없어서 밥도 잘 안 먹게 됨 차리라 뭐 먹을 시간에 잠이라도 자는 게 나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