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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거리가 멀어서 1시간10분 넘게 걸리고 만차면 그냥 지나가니까 종종 지각하게되더라ㅠㅠ

근무시간도 길어서 저녁8시가 넘으면 끝나

그러다보니 집오면 2-3시간안에 후딱 자야해ㅠ

회사에서도 내가 2주 신입+뚝딱이니까 더 혼나..

여긴 힘든곳이니 너가 적응해라 이런느낌이긴해..ㅇㅇ

견디면 경력은 쌓이겠는데 앞으로 이 일을 할지말지 고민이고 벌써부터 퇴사생각이면 안맞다는걸까..?



 
익인1
튀어
14시간 전
글쓴이
일자리 요새없어서 뭐가맞는지 모르게씀ㅜ
14시간 전
익인2
신입인데 지각도 해서 찍힌것 같음 걍 더 일찍가서 달라진 모습 보여주던지 퇴사하고 새회사에서 새인생 살던지
14시간 전
글쓴이
그래서 저번에는 아예 30분 일찍 도착해서 일했는데 퇴사 생각+견디자 생각 반반이라 모르겠네 나두..
14시간 전
익인3
나도 비슷한 상황인데 난 그냥 그만둔다고 말했어,, 도저히 일년이상 할 엄두가 안나서ㅠ
9시간 전
글쓴이
다닌지 얼마나 됐는데..?
8시간 전
익인3
이번달부터 다녀서 나도 2주됐다,,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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