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키가 큰게 맞구나
전기 지지직 소리인줄 알았는데 침대 가까이 와서 보니 온몸에 날벌레가 덮여있어서 다가올때마다 공포보다 소음으로 머리가 아프더라고
무서웠어 그래도 잠은 자야지 어째 먹고 사는게 더 무서운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