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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억제제 같은거 겨드랑이에 바르고 다녀… 털이 사라지니까 걍 ㄹㅇ 워터파크 열림


 
익인1
근데 궁금한게 털 없으면 왜 땀이 더나?? 식물에 물주듯 털이 땀을 좀 먹나..?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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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간 전
익인1
아 내가 원리를 좀 생각해봤는데, 땀을 털들이 좀 가져가서 적셔지면 그 땀들이 표면적 넓어진 효과를 줘서 땀을 더 효과적으로 말리는 거일수도잇겟다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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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간 전
익인9
ㅋㅋㅋㅋㅋㅋ
11시간 전
익인3
나 피부미용 배웠는데 다 까먹어서 아닐수도 있음... 겨땀은 보통 털타고 나옴 그 구멍이 같아서.. 팔다리 털이랑 겨털이랑 땀샘 구조가 아예 다른 걸로 알고 있음 아포크린인가뭔가 생식기도 그런데 암튼 땀이 털을 타고 나오면서도 털이 피부를 가려줘서 그 위에만 땀이 있는데 털을 깎아버렸으니 그냥 모공에서 나오는 게 되니까 미끌미끌 땀이 더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거임 같은 예시로 브왁하면 오줌쌀때 질질 흐르는게 털이 물길(?을 만들어줌... 피부랑도 어느정도 거리를 둬주고ㅋㅋㅋ..
11시간 전
익인1
오웃 고마워 ㅋㅋㅋ
11시간 전
익인4
오...이렇게 보니까 따봉 겨털 짬털이었잖아?
11시간 전
익인7
그럼 레이저제모한거랑 면도기로 털만 민거랑 차이 없어?
11시간 전
익인8
헐 와이거 궁금ㄷㄷ
11시간 전
글쓴이
나 평생 면도기로 밀었다가 레이저제모 첨해본건데 완전 달라! 레이저제모는 털구멍 안의 털까지 다 없애는거라 땀이 털 안거치고 직빵으로 나서 ㄹㅇ 난리난리임
10시간 전
익인3
면도기는 털을 깎는거라 모근은 남아있어서 땀이 털로 나오는 건 같아 근데 레이저는 모근을 태우는 거라 그냥 모공에서 바로 나오니까 아무래도 더 많이 느껴질 걸? 그리고 별개로 레이저 제모하면 보통 모낭이 같이 지져지거든? 그래서 꾸준히 오래하면 냄새가 안난다는 얘기는 있음 물론 액취증있는 사람은 효과를 크게 보진 못하겠지만 땀에서 냄새가 나는게 보통 아포크린이라!
10시간 전
익인5
겨제모하고 땀억제제 바르는데 얼굴이랑 인중에 땀이 진짜 홍수마냥 흘러 ㅋㅋㅋㅋㅋ
11시간 전
익인10
나두….
11시간 전
익인5
ㅠㅠㅠ겨드랑이에 날 땀들이 다 얼굴로 갔나🥲
10시간 전
익인6
아 그래서 내가 겨땀이 유독.. 털 없다고 좋아했는데 꼭 그런 건 아닌듯..
11시간 전
익인12
다들 겨털이 소중이만큼 자라??? 나는 몇가닥 안나고 털도 얇아서 5-6개월에 어쩌다 한번씩 미는데;
10시간 전
익인3
예~ 아마존~
10시간 전
익인12
헐 나는 그럼 겨드랑이에서 자라야할 털들이 다 소중이쪽으로 가버렸구나……. 어쩐지 여기만 털이 많더라니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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