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친구가 내 비밀을 알고 있으면 어때? 

안 좋나? 



 
익인1
똑같이 친구비밀도 하나가져가자
6시간 전
글쓴이
그 방법이 좋나?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너는 새삥이라서 좋아 << 이 멘트 어때??312 0:0958195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사자들과 함께하는 가을에는 푸른 파도가.. 4442 12:4920729 5
일상동생이랑 일본 왔는데 진짜 죽이고 싶음225 11:2325047 1
일상27-29살 익들아 전재산 얼마여.. 199 12:319287 1
LG/OnAir 👯‍♂️❤️ RE : RISE❗️| 241013 플레이오프 1차전 .. 2012 13:1111920 0
번개장터에 채식주의자 구판본 가격 이게 맞아??22 12:59 755 0
화장대 없는 익들아 화장품 보관 어케 해…2 12:59 26 0
애플워치 쓰는 익들아4 12:59 27 0
난 ㄹㅇ 삼십대가 너무 행복해서 과거로 돌아가기가 싫음11 12:59 426 1
제로스트리트? 이 브랜드 요즘 광고 자주 뜨는데 20대 후반이 입을만해?2 12:59 14 0
스카에서 허용가능한 음료 어디까지라 생각해? 7 12:58 18 0
이성 사랑방 진짜 안맞는데 너무 좋아하면 얼마나 갈까8 12:58 151 0
다산 아울렛 가본 익들아? 주말에 사람 많아서 12:58 10 0
고양이가 밥을 안먹어 3 12:58 20 0
뻥 안치고 우리 엄마 환기 아예 안시키는데 이래도 돼? 8 12:58 211 0
엄빠 주말마다 데이트 가고 동생도 놀러 가서 1 12:57 41 0
흑백요리사 요즘 얼마나 핫해? 재밌어??? 볼만해?4 12:57 21 0
엄청 뚱뚱한 사람은 목 매달아 못 죽어?4 12:57 42 0
이성 사랑방 첫 데이트에 자기 가정사 얘기하는 거 좋은 사람일까 이상한 사람일까5 12:57 101 0
1일에 산거 14일이내면 오늘도 가능인거지? 12:57 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들은 어쩌다 식었어?9 12:57 153 0
남친이랑 등산갔다가 헤어졌는데 누구 잘못이야 ?6 12:57 48 0
료새 다들 뮤지컬, 명품 많이 소비하는것같아... 어케그래? 10 12:57 39 0
제주도 1박으로 혼자 다녀온 사람있어? 12:57 14 0
새로 온 알바생한테 잘해줬는데 뭔가 묘하다1 12:57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나는 부모님 집에 얹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했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