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악기/연주 N디지털카메라 N심리학과 N치지직 N원무(보건행정..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다이어트 때 설탕 밀가루 참는 꿀팁. 별거 아님 주의 오글주의1 l 일상
  새 글 (W)       
l조회 324l
나는 공주고 나 스스로를 너무 사랑하는데 그런 피부에 안좋고 살찌는걸 입에 넣어? 댓츠노노 건강하고 좋은거 먹어야지 헤헿 생각하면 됨. ㅎ

운동하러 가기 귀찮을 때도 나는 나를 사랑하니까 몸에 좋은거 스스로한테 시켜줘야지 하는거야. 이거 어디든 적용 가능함. 피부관리나 공부 등등 힘든거 할 때 마다 자기 자신을 아름답게 가꿔가는 과정이라 생각하면 덜 힘들엉.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댕웃겨ㅠ 고마워 완전 좋은 방법 아니냐?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팬싸 떨어져서 지금 -430짜리 마통있다 ㅋㅋ535 10.12 20:3687143 7
이성 사랑방너는 새삥이라서 좋아 << 이 멘트 어때??248 0:0946222 0
일상인생은 서서히 꼬인다는데 진짜 맞는 말인듯226 10.12 21:3940473 3
일상동생이랑 일본 왔는데 진짜 죽이고 싶음153 11:239891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사자들과 함께하는 가을에는 푸른 파도가.. 411 12:494823 5
보딩이 간지러워.... 지금 막 1 0
유니클로 불매 끝나다 지금 막 1 0
나 인스타 못 그만두겠어 6초 전 1 0
자기계발서 잘알익들아! 인생책추천좀 해줘 12초 전 1 0
냥이가 첨 듣는 울음소리를 내며 팔 등 피멍들게 함 17초 전 1 0
나가서 공부하려고 준비 다했는데 18초 전 1 0
1억모았다~ 뭐 이럴때 자취방 보증금이나 차 포함한거야?? 29초 전 1 0
지하철 노령취.. 38초 전 4 0
아디다스 져지 시키려는데 여쿨라는 블랙보다 화이트인가ㅜㅜ 49초 전 4 0
경력증명서 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 가입 증명서로 제출해도 돼? 1분 전 4 0
지에스 편순이익 있어?? 1분 전 4 0
28살 대졸인데 파견직으로 시작하는거 괜찮을까1 1분 전 7 0
나 집에 있는데 방치중이던 채식주의자 읽어봤는데 원래 이런 기분이야?2 1분 전 11 0
우리 사촌언니 결혼한다해서 꽃 샀음 1 1분 전 27 0
살빠지면서 너무 커져서 못입게 됐던 바지 1분 전 3 0
아 은행에서 난동부린 사람 영상봤어?ㅋㅋㅋㅋㅋㅋㅋㅋ 2분 전 23 0
이거 진짜 간단한 건데.. 자꾸 헷갈리는데 알려줄사람.. 1 2분 전 16 0
흑역사 말안해도 알수있어?2 2분 전 6 0
누가 일 '베개' 새끼 라고 알려준 거 본 뒤로 베개 안 헷갈림3 2분 전 2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둥들 볼 만지는거 좋아해….???3 2분 전 28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3 14:14 ~ 10/13 14: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13 14:14 ~ 10/13 14: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