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악기/연주 N디지털카메라 N심리학과 N치지직 N원무(보건행정..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0458l 5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OnAir 🦁 NOW OR NEVER 👑 사자들과 함께하는 가을에는 푸른 파도가.. 6170 10.13 12:4940456 5
삼성얘들아 ..... 울자 .......30 10.13 21:224878 2
삼성 자욱이님 구토증세..?25 10.13 17:424406 0
삼성 자욱이 병원 갔대21 10.13 17:555344 0
삼성엠프소리 중립때문에 블루존만 켰대22 10.13 15:433185 0
오늘 경기는 쉬어가는 경기 아니었나 2 09.19 20:52 58 0
심하다 아카 하나를 못 잡네 09.19 20:52 21 0
우리 포시에 투수 09.19 20:52 18 0
백정현 그냥 뒀으면 이정도까지는 안왔음 09.19 20:51 23 0
데이터만 보라고 말 안할게 09.19 20:51 9 0
진지하게 이런 감코랑 갈야가면 어떡하지1 09.19 20:51 22 0
그냥 백말순 공이 젤 나아 보이는데ㅋㅋㅋㅋㅋㅋ2 09.19 20:48 68 0
우리 그래도 잘 하고있지 않았니? 5 09.19 20:47 70 1
노선을 좀 정해 09.19 20:47 34 0
오늘 경기 컨셉이 뭐임1 09.19 20:47 46 1
뭐하는거야진짜 09.19 20:47 15 1
아니 능력이 없으면 그냥 가만히 있던가 09.19 20:47 20 0
우리 2등 확정 아닌데 5 09.19 20:46 81 0
에헤이 조졌네 이거; 09.19 20:46 23 0
나 진심 차라리 데이터 맹신론자가 나을 거 같아 1 09.19 20:43 49 0
이러는데 투코 안 바꾼다고?2 09.19 20:42 65 0
. 4 09.19 20:42 85 0
오늘 13루의 저주 그런거야? 09.19 20:28 69 0
주루코치 잘못은 없지?20 09.19 20:24 2330 0
근데 백정현 선수는 뭐가 문제인거야?(뉴비) 7 09.19 20:16 1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