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4년 만났고 둘이 서로 좋아 죽으니까 뭐 결혼은 말릴 생각 없지만… 우리 가족은 청각 장애인을 어떻게 대하는지 그런 거 하나도 모르는데…

쫌 당황스럽다 ㅋㅋㅋ
장애를 뛰어넘은 사랑은 참 아름다운 거긴 한데…
4년 동안 여친 있단 말만 하고 장애에대해선 한 마디도 안 했음

근데 이제 결혼한다고 하는데 갑자기 사실 귀가 불편한 사람이야 이러네

쫌 당황


 
익인1
당황할만하게따
근데 성인은 법적으로 당장가출해도 본인이 거부하면 혈육도 찾을방법없어서
그냥 너가 이해해줘야할득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너는 새삥이라서 좋아 << 이 멘트 어때??312 0:0958195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사자들과 함께하는 가을에는 푸른 파도가.. 4442 12:4920729 5
일상동생이랑 일본 왔는데 진짜 죽이고 싶음225 11:2325047 1
일상27-29살 익들아 전재산 얼마여.. 199 12:319287 1
LG/OnAir 👯‍♂️❤️ RE : RISE❗️| 241013 플레이오프 1차전 .. 2012 13:1111920 0
건강검진에 내시경 추가해 받을 결심 했어 15:32 13 0
보통 약속 깨면 미안하다고 하지 않아? 3 15:32 18 0
애플뮤직 쓰는 익드라 15:32 10 0
가슴 크면 떡대 넓을 수밖에 없지?6 15:32 68 0
알바가기시러… 15:32 8 0
이 사람이 날 이용하는지 안 하는지 어떻게 알아? 1 15:32 13 0
이성 사랑방 4개월동안 썸붕만 3번 났는데8 15:32 120 0
마루는 강쥐 챌린지 너무 싫다..75 15:32 1852 0
마라엽떡에는 사이드 뭐 시킬까1 15:32 10 0
10만원 이하 헤드셋중에 괜찮은거 추천해줄 익들 있니3 15:32 8 0
아 내일 출근 진짜 하기싫다... 두려워 ㅜㅜㅜ 15:31 19 0
교수님한테 지금 연락 드리는 거 어때2 15:31 18 0
동대문 도매시장 잘 아는 익 있어???? 15:31 8 0
남사친이 내가 먹던 음료수를 마심17 15:31 227 0
별명이 '도미'이면 이름이 뭘까9 15:31 73 0
..여친이 딴 남자한테 몸 사진을 보냈네...6 15:31 83 0
얘들아 너네기준 제일 예쁜 유튜버 누구야?6 15:31 30 0
닭가슴살 싸게 사면 보통 얼마 주고 사? 15:31 8 0
여익들 다이어트할때 하루 몇칼로리먹어??🏃‍♀️🏃‍♂️12 15:31 26 0
왕뚜껑먹을까 부대찌개라면먹을까 1 15:30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나는 부모님 집에 얹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했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3 16:20 ~ 10/13 16: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