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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01l
아니 팔다리는 말랐ㄴ는데 배만 나와있어 임신한 사람처럼… 익들 어머니도 이러셔?.. 먹는거 줄이라해도 말 안들음 


 
   
익인1
배가 공처럼 부푼 거면 복수 찬 걸 수도 있어 병원 데려가봐
3시간 전
익인2
원래 갱년기 ~ 폐경 쯤 되시면 배가 많이 나온다 하더라고ㅠㅠ
3시간 전
익인3
난소문제일수도 있어 병원 모시고 가봐
3시간 전
익인4
222
3시간 전
글쓴이
미치겄네.. 고마우 ㅓㅠㅠ
3시간 전
익인5
333 주변에 배가 너무 나와서 병원 갔더니 난소암 판정받으신 분 있음 혹시 모르니까 꼭 가보긱..
3시간 전
익인6
헉 우리엄마도…
3시간 전
익인8
보통 나잇살이 배로 가서... 울엄마도 살 빠져도 배만 그럼
3시간 전
익인9
복수찬걸슈도있어 진빠 병원가바
3시간 전
익인10
어머니 나이대 많이 그러시긴 하더라.
복부비만 진짜 많아

3시간 전
익인11
우리 엄마도 딱 봤을 때 신기할 정도로 배만 나왔는데 항상 검사하시면 이상 없다고 하셔 그냥 살일 수도 있어...!
3시간 전
익인12
코어근육 길러야해
3시간 전
익인13
우린 아빠가 그래..
3시간 전
익인14
그거 그냥 나잇살아니야?
3시간 전
익인15
울아빠가 그러셔
3시간 전
익인16
우리 엄마됴 그래 ㅠㅠㅠ 그래서 내시경 다 했는데 이상 없대
3시간 전
익인17
울엄마두ㅜㅜ
3시간 전
익인18
나도 우리엄마 배 만졌을때 딱딱해서 병원갔더니 악성까진 아닌데 경계성 난소암이라고해서 수술했어 ㅠ 한번 병원도 가보는게 좋을듯
3시간 전
익인19
근데 중년분들은 뱃살 잘 안빠디심 ㅠ
3시간 전
익인19
혹시 모르니까 복부 초음파나 ct 검사 해보는거 추천
3시간 전
익인20
울 엄마도...
3시간 전
익인21
배가 혹시ㅣ얼만큼 나오심??
3시간 전
익인22
울엄마 진짜 풍선처럼 부풀어있음 근데 팔다리도 통통해
3시간 전
익인23
초음파.... 받아보시는거 어때...?? 나 고등학교때 영어쌤도 진짜 말랐고 배만 나오셨었는데 난소쪽에 혹있어서 수술하셨거든
3시간 전
익인24
우리엄마도 완전 거미체형인데 운동부족 나잇살 뱃살임ㅋㅋㅋㅠ
3시간 전
익인25
우리 아빠 원래 그런 체형에 갑자가 배가 더 빵빵하게 불러오더니 급성심근경색 왔었음... 병원 데려가 봐 ㅠㅠ
3시간 전
익인26
딴데는 말랐는데 배만 나온거면 진짜 꼭 병원가......ㅜㅜ 체형상 뱃살 많은 사람이라도 뱃살만 찌진않아 보통..
3시간 전
익인27
난소암 전형적인 증상이 배가 이상할정도로 나오고 딱딱해지는거였구나… 우리 할머니도 그랬는데
3시간 전
익인28
근데 어머니들은 잘 모르겠는데 길거리 아빠뻘 아저씨들은 다 배가 빵빵해서 위험기준을 모르겠네...우리 아빠도 40초부터 팔다리 살빠지고 배만 나오던데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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